<인연의 뫼비우스>
소송사건을 통해 나랑 친한 사이가 된 많은 분들(A라 칭함).
그 분들은 소송의 상대방인 'B'가 있다.
대부분 A는 B에 대해 분노하고 적개심에 불타 있었다.
그런데.
나와 A의 인연을 이어준 사람은... B다.
B가 아니었으면 나는 A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기에.
그럼 나에게 그 B들은 결과적으로 은인인 셈.
변호사는 이처럼 남들과는 다른 인연의 '계기'를 갖게 된다.
여러 B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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