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의 대표작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나의 인생’에는
‘마스터마인드 그룹’의 개념이 나옵니다.
“그룹 내 회원들이 모여 조화 속에서 힘을 합치면
시너지 효과가 생겨 더 큰 브레인 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
힐은 헨리포드를 예로 듭니다.
헨리포드는 가난과 문맹, 그리고 무지 속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토머스 에디슨, 하지 파이어스톤, 존 버롯, 루스 버뱅크 같은
당대 최고의 지성들과 우정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힐은 포드가 더 큰 브레인 파워를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러한 마스터마인드 그룹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준거집단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발전시켜 줄만한 곳.
여러분은 그런 준거집단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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