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씀입니다만,
새삼 눈에 확 들어옵니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타고난 성품은 서로 비슷하지만, 배우고 익힘에 따라 서로 달라지고 멀어진다."


(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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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가깝게 붙지 않고, 소

인은 가깝게 붙으면서도 두루 통하지 않는다.”

논어 – 위정편

 

 

모두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한 것을 추구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유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진실한 정신적 교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끼리끼리’ 편을 만들고 내 편이 아니면 배척하는 배타성이 아니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품어주고 ‘통’할 수 있는 포용성.

 

그것이 군자(리더)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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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시 찾은 논어의 문장>

글을 읽어 나가다가, 정말 기가 막힌 문장이라 생각하며 무릎을 쳤지만 미처 기록해두지 않았다가 나중에 못찾아서 끙끙 매는 경우가 있다.

몇 일째 그런 문장이 하나 있어 괴로워했는데, 방금 다시 찾았다.
다시 봐도 정말 명문장이다.

"더불어 말할 만한데도 더불어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을 것이고,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데도 더불어 말하면 말을 잃을 것이다. 지혜로운 이는 사람을 잃지도 아니하고 말을 잃지도 아니한다.” 『논어』 위령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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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로에 서서~~

김수희씨의 <멍에>, 다들 아시죠?



멍에는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말이나 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를 의미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5번이 바로 멍에입니다.


 

소와 수레는 본질이 다른 물질이라 서로 연결시킬 때에는 멍에가 필요합니다.

멍에로 단단히 연결시킨 후에야 소와 수레가 흐트러짐없이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소와 수레를 연결시키는 멍에에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자님은 논어에서, 신뢰와 멍에를 비유해서 설명하십니다.


子曰, 人而無信이면 不知其可也라 大車無輗(예)하고 小車無軏(월)이면 其何以行之哉리오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런 사람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르겠다.

소나 말이 끄는 수레에 수레채 마구리(멍에 끝에 가로지른 나무로서 멍에를 걸어 묶는 것)가 없고

수레에 멍에막이(멍에 끝은 굽은 고리고 말에 걸어 평형을 유지하는 것)가 없으면

어떻게 수레가 굴러 갈 수 있겠는가?”


공자님은 신뢰가 없는 사람은 마구리나 멍에막이가 없이 수레를 끄는 형국이라 수레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군요.


사실 굴러갈 수 있을지의 문제 못지않게
‘엉뚱한 곳으로 굴러갈 수 있음’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결국 신의는 본질이 다른 두 사람 사이를 멍에처럼 엮어 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결속이 되면 말이나 소는 수레를 끌고 힘차게 달려갈 수 있겠지요.

아래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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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기면서 해서는 안되는 것 3가지 설시.

(1) 자신에게 묻지도 않은 말을 나서서 하여 부추긴다.
(2) 물어도 대답하려 하지 않는다.
(3) 상사의 안색도 확인하지 않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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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苗而不秀者, 有矣夫, 秀而不實者, 有矣夫”
- 논어 - 

“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일이 있고, 꽃을 피워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도 있다”

인생살이가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애닯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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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학이불사칙망, 사이불학칙태(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기만 하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게 없다. 반면 스스로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극단적이 된다.”

결국 ‘배우는 것(學)’과 ‘스스로 생각하며 익히는 것(習과 思)’이 결합되어야만 제대로 된 지식이 갖추어진다는 의미다. 

이는 단순히 학문의 방법론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는 과정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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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가깝게 붙지 않고, 소인은 가깝게 붙으면서도 두루 통하지 않는다." 논어 - 위정편>

요즘 유행하는 '소셜 네트워크'. 

모두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한 것을 추구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유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진실한 정신적 교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끼리끼리' 편을 만들고 내 편이 아니면 배척하는 배타성이 아니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품어주고 '통'할 수 있는 포용성. 그것이 군자(리더)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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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인재등용] 

<인용문>

子曰, "君子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 때문에 사람을 등용하지 않으며, 사람 때문에 그가 하는 말까지 막지 않는다."

- 논어, 위영공편 - 

<COMMENT>

'말 때문에 사람을 등용하지 않는다.' 

즉 말에 현혹되지 않으며 그 실질을 따지면서 실체에 접근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그가 하는 말까지 막지 않는다'는 이 부분은 정말 많은 울림이 있다.

이는 인재등용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으리라.

사람 때문에 그가 하는 말, 그가 하는 행동, 그가 내놓는 계획이나 제안들을 거부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음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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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苗而不秀者, 有矣夫, 秀而不實者, 有矣夫”<논어>

“싹을 틔워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일이 있고, 꽃을 피워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도 있다”

인생살이가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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