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for 청년창업가> Detail에 신경쓰기


요청을 받고 비즈니스 미팅을 하다보면 사람들마다 detail에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무언가를 시작한다고 하면서 큰 규모의 제안을 하는데, 차근 차근 따져 들어가서 물어보면 detail한 면에서 전혀 조사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detail하지 못한 인상을 주는 것은 대단한 마이너스입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실력자'일 경우에는 그 한번의 미팅에서 엄청난 이미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누군가를 '빨리'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준비하고' 확실한 인상을 심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말고, cross checking을 해보고 예상질문, 예상허점들을 세심하게 따져보는 겁니다.


One Shot, One Kill.


실탄이 많지 않을 때는 총알 한 발을 아껴야 합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미팅 한 번이 총알 한 발 날리는 것과 똑같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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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가를 위한 Must Know : 결정적 순간의 한마디


용 세 민 (TNV Advisors (주)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https://www.facebook.com/semin.yong



저는 재무상담을 업으로 합니다.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다보니 진솔하게 그 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단순히 금융상품의 세일즈가 되고마는 경우가 많아 매번 상담에 그 분들의 삶에 들어가려 노력을 합니다.


나름대로 가장 뿌듯했던 사례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결혼 20년차의 군인부부 사례인데요, 

부대에서 있었던 경제교육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신 중령분이었습니다. 




통상 군인분들은 사모님들이 돈관리를 하는데, 부대에서 교육받은 사람에게 자신이 20년간 해 온 관리내역을 내보이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어쨌거나 중령님과 사전에 여러 번 확인을 하였음에도, 상담을 위해 자택을 방문하였을때 분위기란 냉랭함 그 자체였습니다. 


현재상태의 고민과 앞으로의 계획은 커녕, 지금의 재무상태를 확인하기도 어려울 만큼 사모님의 태도가 냉랭했어요. 차 한잔 타오시는데 십 분, 과일 깍아 오시는데 또 십 분...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었기 때문에 간단한 사실들 부터 시작했습니다. 


매달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은 아시느냐, 그 중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는 아시느냐... 그러다가 매달 사모님께서 30만원씩을 시부모님께 보내고 있다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중령님은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시더군요. 그 때 저는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이 상담의 교착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잡았습니다.



저는 중령님께 아주아주 강한 어조로 질문했습니다.


"매달 생활비가 빠듯하셨겠어요?"

"..."


"사모님께서 시부모님께 매달 꼬박꼬박 용돈 드리고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


"고맙다고 말씀하신 적도 없겠네요, 지금 고맙다고 말씀하시죠.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허허허... 뭐 그런걸 가지고..."


"감사의 말씀을 하지 않으시면 저는 돌아가겠습니다. 20년 간 남편을 뒷바라지 해 오신 사모님께 고마움을 직접 표현하지 못하시는 분께 재무상담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는 서류를 챙기고 일어서려 했습니다.


그러자 머쓱해진 중령님이 사모님께 작은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 고마워요. 내가 그동안 너무했던 것 같아..."


드라마 같은 이야기지만, 사모님께서는 30분을 넘게 우셨습니다. 

그 이후로 제 상담은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결국 사모님께선 전후방을 오가는 수많은 이사와 빠듯한 상황 속에서도 박봉을 쪼개서 시부모님을 위해, 그리고 남편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남편의 한마디, "여보 고마워"를 듣고 싶으셨던 겁니다. 


우연한 기회에 제가 그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이끌어냈던 것이구요. 


이미 저를 신뢰하시는 상태가 되었으니 상담결과는 물론 앞으로의 재무계획에도 100% 동의, 그리고 주변분들께 저를 꼭 한 번 만나보라는 추천까지 마구마구 해주십니다.


사실 재무상담, 그리고 금융상품의 선택은 극명한 차이가 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금융회사가 바보가 아닌 관계로 소소한 부분만 차이가 나지 큰 틀에서 완전히 다른 경우란 거의 없거든요, 


결국 신뢰의 문제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 상황이 되면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보다는 누구에게 나의 자산을 맡길 것인가란 문제로 귀결된다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좋은 수익율을 주느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아주느냐"인 것이죠. 그래서 요즘엔 숫자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상담하는 분들의 삶에 녹아들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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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Know 시리즈>


청년창업가가 알아야 할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금융습관 7가지


작성 : 임 준 범(Eco Money Solutions 대표)






Tip 1) 자동이체 일자 관리하기



▷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금융습관 중 자동이체 일자가 저축보다 결제대금 이체일이 앞선 경우가 대부분이다.


▷  즉, 급여일이 20일이라면 통상 20일~25일에 각종 대금결제가 이루어진다. 카드대금, 공과금, 대출상환, 통신비, 교통비 등등을 우선 자동이체로 지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25일~말일에 가서야 저축통장에 이체된다.


▷  일견 이러한 습관은 정말로 사소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습관으로 말미암아 대개 저축을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초기 몇 년 저축을 하고 있더라도 오래지 않아 저축한 돈은 모두 결제대금을 갚느라 소진되고 그 이후엔 죄책감마저 둔해지게 될 것이다.


▷  이체일을 지정할 때 저축이 먼저, 지출은 나중으로... 별것 아닌 이 사소한 습관이 당신의 부를 늘려줄 것이다.


▷  순서만 바꾸자! 그리하면 당신의 통장에 돈이 불어날 것이다



Tip 2) 마이너스 통장을 원수 대하듯 하라!



▷  대한민국에서 마이너스 통장은 '국민 비상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게다가 쓴 만큼만 이자를 내기 때문에 보통은 유리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  하지만, 마이너스 통장은 이자율이 결코 낮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자에 이자가 붙는 '역복리 방식'으로 빚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게다가 이자율보다 더 무서운 사실은 마이너스 통장은 개설하고 나면 오래지 않아 한도까지 Full로 사용하게 되고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다.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은 한 필자도 마이너스 통장을 다 갚았다는 이야기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


▷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간단한 사례를 들어보자면, 한도 1,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연 10% 이자에 Full로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첫째 달 이자는 약 8만3,300원이지만 두번째 달에는 이자 8만3,300원이 원금 1,000만원에 합산되어 이자는 8만 4,000원으로 약 700원이 늘어난다.


▷  이런 방식으로 3년이 지나면 갚아야 할 부채는 1,348만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사용하지도 않은 348만원을 더 갚아야 한다. 그럼, 10년동안 마이너스 통장을 한도까지 갚지 않고 유지한 사람이 잃어버린 기회비용은 얼마나 될까? 이자에 이자가 계속 붙어서 원리금이 무려 2,707만원으로 늘어났으니 차 한대 값은 날린 셈이다.


▷  옛날 시골에서 어르신들께선 겨울에 '바늘구멍에서 황소바람 들어온다!'고 하셨다. 마이너스 통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늘구멍'이다.

 


Tip 3) 통장 만기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자.



▷  사람들은 저축통장을 고를 때 통상 금리만을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럼 질문 한가지만 해보자. 여러분이라면 동일한 금리에서 3년만기 통장과 10년만기 통장 중에서 어떤 통장을 갖고 싶은가? 십중 팔구는 3년만기 통장을 선호할 것이다. 사업가라면 더 더욱 그러하다.


▷  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매월 100만원씩 3년만기로 저축했다고 가정을 해보면 원리금은 3,700만원 가량 될 것인데, 이 정도의 돈이 눈앞에 있다면 여러분은 과연 뭘 하고 싶은가?... 모름지기 쓰게 될 것이다. 차를 사거나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누군가 빌리러 오거나...


▷  난 아니야! 라고 애써 부정할지도 모르지만 인간의 의지로 '소비본능'을 억제하기는 정말 어렵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첫번째 '지갑두께의 효과(돈이 생기면 소비욕구가 살아나는)'이고, 두번째는 '유혹의 효과(신형자동차, 명품백)', 세번째는 '망각의 효과(충동구매의 부작용을 망각하는)'로 인하여 소비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반대로, 10년만기 통장을 선택했다고 한다면 10년 후엔 원금만 해도 1억2천만원이 넘는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돈이 눈앞에 있다면 과연 다 써버리게 될까? 그렇지 않다. 대게는 집 / 땅 / 투자와 같은 불리는 쪽으로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본능이 그렇게 생겨먹었단다.


▷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은 인간의 의지로 소비본능을 제어 한다는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소비본능'을 억제할 적절한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의 순간은 찰라이지만 10년만기 통장(꼭 10년이 아니라 장기통장)을 선택하는 순간 이미 부자가 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다만, 모든 저축을 장기로만 하면 결과적으로 깨지게 되므로 통장을 나누는 것이 현명하다(소비통장, 비상금통장, 단기통장, 중기통장, 장기통장 등).


▷  본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좋은 습관을 선택하라!



Tip 4) 비상금 통장이 없다는 것은…



▷  아마도 '마중물'이란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겠지만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시골에 가면 집집마다 우물을 긷는 펌프(수동식)가 있었고 펌프질을 해서 물을 퍼 올리려면 먼저 한 바가지의 물을 펌프에 부어야 압력이 새지 않아 지하에 있는 물이 끌려 올라오는 것이다.


▷  마찬가지로 비상금은 돈을 불리는데 있어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비상금 통장이 없다면 조그만 일이 생겨도 뭔가를 깨게 된다. 금융상품은 깨게 되면 이자도 문제가 되겠지만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댓가가 더 가혹하기 때문에 깨지 않기 위해서라도 비상금 통장은 필수이다.


▷  또, 심리적으로도 비상금 통장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저축하게 된다. 안정감이 갖춰져서 호주머니에 많은 돈을 넣고 다니지 않아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리라.


▷ 다만, 비상금 통장은 언제든지 꺼내쓸 수 있는 '수시입출금통장'을 권장드린다. 대표적으로 CMA통장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수시입출금 통장을 선택할 때 금리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조금 높은 금리를 찾는답시고 직장(또는 집)과 멀리 떨어진 곳과 거래하게 된다면 아마도 교통비가 더 들 것이다. 활동지역과 가장 가까운(걸어서 갈 수 있는)곳에서 비상금 통장을 개설하길 추천 드린다.




Tip 5) 퐁당퐁당 vs 당퐁당퐁 (신용카드 사용법)



▷  첫 월급 때의 습관이 평생의 부(소비습관)를 결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월급(소득)이 나오면 카드대금을 결제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한달 동안 카드로 살아가게 되고…


▷  이렇듯 별 생각없이 사용하게 된 신용카드 때문에 소득발생 초기에 저축을 하지 못하게 된다. 대부분이 그렇다… 우선 저축을 한 다음에 소비를 하라는 격언은 무수히 듣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다.


▷  즉, '퐁당퐁당(저축 후 소비)' 살았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걸 '당퐁당퐁(소비 후 저축)' 살다보니 평생 저축과 담을 쌓고 살게 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다.


▷  이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첫월급 때 저축을 못한 사람이 시간이 흘러(또는 소득이 늘어) 5년 후 부터 저축을 결심했다면 얼마나 더 많이 저축해야 할까?... 보통 1.5배는 더 많은 돈을 저축해야 동일한 결과를 얻게 된다. 하지만, 평생동안 1.5배를 저축해야 하므로 5년을 늦게 시작한 댓가는 지나치게 가혹하다.


▷  보다 이해가 쉽도록 재무계산 사례를 인용하자면, 첫월급때 65만원씩 저축하는 사람과 비교하여(30년 저축 가정) 5년을 늦게 시작한 사람은 1.5배인 100만원을 25년동안 저축해야만 동일한 결과가 되므로 차액 35만원(100만원-65만원)에 25년을 곱하면 원금만 1억원이 넘게 된다. 첫월급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저축을 못한(당퐁당퐁) 댓가가 1억원이 넘는 것이다. 이래도 당퐁당퐁 살고 싶은가?


▷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했다.


▷  창업도 중요하지만, 소득발생 초기의 저축습관이 평생의 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가급적 체크카드의 사용을 권장한다. 그렇다고 신용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 꼭 사용해야만 한다면 세달만 늦추자! 단 세달 만이라도 현금으로만 살아보자! 100일 정도 만이라도 본인의 소득 범위 내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경험한 다음이라도 늦지 않다.


▷  많은 돈을 벌고도 여전히 헉헉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동일한 소득에서도 계속 부를 늘려가는 사람의 차이는 사소한 습관의 차이이다.


▷  잘못된 신용카드 사용습관은 평생 가난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Tip 6) 소비통장 활용법



▷  살아오는 동안 용돈(생활비)이 넘쳐날 정도로 풍족하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 그렇다. 용돈(생활비)은 언제나 부족하다. 한달 용돈이 50만원인 사람도 부족하다고 하고, 100만원인 사람도 부족하다고 한다. 아마 200만원이라도 부족하다고 할 것이다.


▷  하지만, 이런 느낌은 어떤가? 아침에 출근할 때 100% 충전되어 있는 휴대폰을 들고 집을 나올 땐 마음이 느긋하다. 하지만, 출근길에 메시지 확인하고 인터넷 조회하고 SNS라도 조금 할라치면 밧데리는 금새 줄어서 어느덧 절반 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충전할 곳이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저녁에 귀가하기 전까지 충전을 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마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거나 매우 급한 용무 외에는 휴대폰의 사용을 자제할 것이다.


▷  이런 심리를 이용한 방법이 '소비통장'이다. 소비통장이란 월급(소득)이 입금되면 한달 용돈(생활비)을 즉시 소비통장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통장에서 하루의 용돈을 인출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식으로 소비통장을 사용하게 되면 하루하루 통장의 잔고가 줄어드는게 눈으로 확인된다. 마치 휴대폰 밧데리가 닳듯...


▷  소비통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용돈이 100만원도 부족하던 사람이 한달이 지난 후 통장을 보니 돈이 남았다고 하고, 오히려 용돈을 줄인 이후에도 통장에 잔고가 남았다고 한다. 어찌보면 다소 가혹한 방법일지는 모르지만 소비를 통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할만 하다.



Tip 7) 10만원의 의미


▷  사람들의 뇌리에 저축이라고 하면 30만원, 50만원, 100만원 등을 먼저 떠올리는게 인지상정인 모양이다. 즉, 10만원 정도는 저축을 떠올리기엔 적은 돈이란 느낌이 들어서 통상 써버리게 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  저축의 기본 단위를 30만원, 50만원…이 아니라 10만원으로 낮추길 바라는 마음에서 쉬운 사례를 들어보자.


▷  만약, 매달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때 금리가 5% 이라면 1년동안 이자가 얼마나 생길까? 보통은 60만원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매월 100만원이면 1년동안 1,200만원에 5%의 금리를 곱하여 60만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결과는 절반인 30만원이다. 왜냐하면 1,200만원을 처음부터 목돈으로 거치하였다면 60만원이 맞겠지만, 매달 100만원씩 적금을 부었으므로 첫째 달에 들어간 100만원은 이자가 12번 발생하고 마지막 달에 들어간 100만원은 이자가 한번만 붙기 때문에 이자는 거치식의 절반인 30만원이 생기는 것이다.


▷  그럼 저축액을 두배로 늘려서 매달 200만원씩 붓는다고 가정한다면 같은 원리로 1년동안 이자가 60만원이 생기게 된다.


▷  한번만 더 하자! 또다시 두배로 늘려서 매달 400만원씩 저축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이자는 1년동안 120만원이 생기고 이 말은 즉 한 달에 이자가 10만원 생긴 것과 동일하다.


▷  그럼 한번 질문해보자! 여러분은 과연 매달 400만원씩 저축 하는게 쉬운가? 아니면 한 달에 소비를 10만원 줄이는게 쉬운가?


  아무리 사업이 잘되고 소득이 커도 매달 꾸준하게 400만원을 저축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10만원 정도는 너무나 쉽게 써버리는게 청년창업가들 사이에서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한가지이다.


▷  100명이 창업하면 살아남는 곳은 불과 몇군데가 안된다는 현실을 인지한다면 어려울 때를 대비해서 어떻게든 모아야 한다.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저축의 기본단위(눈높이)를 10만원으로 낮춰야 저축할 용기가 생길 것이다.  훌륭하게 기업을 이끌고 계신 선배 사업가가 조언하는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음미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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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라이언 블레어가 갱스터로서 감옥에서 수많은 경험과 명사들의 책을 읽고 만나면서 자신에 맞게 정리한 원칙입니다.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마다 확인하는 33가지 원칙>


1.인생은 연극이고,모두가 배우이다. 따라서 주연도 있어야 하고 조연도 있어야 한다.

2.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은 하지 마라.

3.답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조사해 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라.

4.성공의 비결은 시작하는데 있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해서 감당하기 힘든일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단위로 나눈후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5.실패했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왜 실패하게 됐을까? 이 일을 다른 식으로 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해야 다음에는 더 낫게 해낼 수 있을까? 내 전략에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할까? 계획과 준비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까?


6.행동하는 거장이 되라.

7.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부정적인 감정을 토로하지 마라.

8.칭찬은 공개적으로, 질책은 은밀하게.

9.마케팅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존재한다.

10.판매량 증가를 위한 최고의 공식은 '노출*구매=결과' 이다.


11.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 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12.보상이 행동을 낳는다.

13.언제나 이익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14.인간지향성은 후천적으로 얻는 특성이 아니다.

15.경쟁자를 두려워하지 마라. 경쟁자가 당신에게 돈을 주지는 않는다. 고객을 두려워하라.


16.어디에나 있는 군대는 어디에도 없는 군대이다.

17.한번에 하나씩, 모든것을 순서대로! 천천히 성장하는 것이 오래 지속된다.

18.친구를 가까이하라, 그러나 적은 더 가까이하라.

20.강력한 제안으로 잠재 고객을 유혹하라.


21.당신의 꿈을 업신여기는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마라. 마음이 좁은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당신도 위대한 사람이란 자긍심을 안겨준다.

22.많은 사람 중에서 나쁜 사람을 찾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찾아낼수 있다.

23.결승선은 없다.

24.나는 기업가가 아니다. 내가 곧 기업이다.

25.나는 주식을 사지 않는다. 내가 주식을 만든다.


26.하느님과의 거래를 존중하라.

27.노력이 집세를 내 주지는 않는다.

28.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다.

29.좋은 아이디어라고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30.이미지를 깨끗이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면 개성마저 퇴색한다.


31.그들이 나에게 던진 흙에서 야생화가 꽃피게 하라.

32.프로가 되라.

33.오늘의 당신과 1년후의 당신 사이에 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그동안 당신이 새로 알게 된 사람과 새로 배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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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건문> 당신의 약점을 상대에게 보여라.


1) 나는 허세를 부리면서도 실수를 덮고 두려움을 감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삶의 경험을 통해 나는 몇 가지를 깨달았다.


2) 첫째, 내가 실수를 정직하게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나를 용서하고 심지어 도와주려고 했다. 둘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화나게 만드는 것은 내가 진실을 말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지 않으려고 위장하는 행동 때문이었다.


3) 당신이 약점을 그대로 드러낸다면, 즉 용기를 내서 '나는 두려워요' 혹은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은 즉시 당신의 진실한 감정을 반영할 확률이 크다. 이는 거울 신경세포 수용체와 관련된 본능적인 것이라 상대방도 피하기 어렵다.


4) 상대방은 당신의 고통(이제는 자신도 공감한 고통)이 멈추기를 원할 것이다. 그것은 돕고 싶은 열정으로 이어진다. 


5) 흥미롭게도 당신에게 별로 호감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 당신의 약점을 드러내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


- 뱀의 뇌에게 말하지 말라 중에서 - 


comment : 내 약점을 상대방이 악용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자의 이 부분 주장에 대해서는 저 역시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많았습니다. 도움을 주는 쪽이든 도움을 받는 쪽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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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비즈니스 에토스 : 존 키건이 말하는 리더의 5가지 자질



영국의 군사 역사학자인 존 키건(John Keegan)은 알렉산더 대왕이나 나폴레옹 같은 위대한 야전사령관들은 다음과 같은 리더의 5가지 자질을 갖추었다고 정리했다.





첫째, 부하들을 아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부하들에게 바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한다.

셋째, 싸우면 상을 줄 것이고 싸우지 않으면 벌을 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넷째, 언제 공격해야 할 것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다섯째, 부하들과 위험을 함께 나눈다.


비즈니스를 바로 전쟁에 비유하는 것은 다소 위험한 측면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 원용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 조직원들을 얼마나 아끼고 있는지 이해시켜야 한다.


조직원들을 돈을 벌어오는 도구로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아낀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아울러 확고한 신뢰감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따라야 한다.




(2)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는 웅장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거창하게 말할 수 있다 - "5년 후에 우리는 이렇게 될 거라네!"

하지만 유능한 리더는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것 못지 않게 세부사항을 지적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이상은 하늘에 닿아 있더라도 조직원들에게 1년, 6개월, 3개월, 1개월 동안 이루어 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업무에 대한 확실한 이해력과 장악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3) 성과 및 실적에 따른 상벌이 명확하다는 점을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


회사생활에서는 군대에서의 훈장과 징계 대신 승진과 보상 등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능한 지도자들은 직원들의 승진이나 강등을 갑자기 시행하지 않는다. 직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일깨워주고, 그 속에서 예측가능성을 부여한다.



(4) 언제 공격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에서 타이밍을 알고 있는 리더여야 한다. 언제 강경책을 쓰고 언제 온건책을 쓸지, 언제 공격적이어야 하고 언제 수비적이어야 하는지, 언제 정말로 주의를 집중하고 언제 긴장을 풀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24시간 긴장상태를 유지할 것을 주문할 수는 없다. 이는 무능한 리더의 표본이다.


아울러 지금이야말로 우리 회사가 적의 측면을 공격해야 할 때라고 알려주는 부관의 강력한 메모는 지휘관의 주의를 끈다. 그의 말에 따라 전쟁에 승리하면 그는 곧 지휘관이 될 수 있다.



(5) 위험을 함께 나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군대에서 이것은 전장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것을 뜻한다. 비즈니스에서 이것은 솔선수범을 뜻한다. 가장 존경받는 상사는 창고에서부터 중역의 고급 집무실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대처가 가능하고 또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일일이 그 일을 하지 않을 뿐이지 유사시에는 경고등을 울리면서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상사의 권위는 위험한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자신이 직접 해낼 수 있는 능력에서 싹튼다. 예를 들어 고객에게 큰 컴플레인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담당 팀장을 보낼 것이 아니라 직접 책임자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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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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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만사 새옹지마.

 

Up & Down의 연속이 인생이더라 라는 진리는

 

15년 남짓한 변호사 생활 속에서 뼈저리게 느끼는 것입니다.

 

결코 계속되는 Up(飛)도 없고 계속되는 Down(屈)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업, 다운도 그 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분류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a의 단계는 Down, 즉 굴(屈)의 단계입니다.

 

b의 단계는 Up, 즉 비(飛)의 단계입니다.

 

굴의 단계 역시 3단계로 나뉘어집니다. 하향 굴단계(a1), 바닥 굴단계(a2), 상향 굴단계(a3),

 

비의 단계 역시 3단계로 나뉘어집니다. 상향 비단계(b1), 정점 비단계(b2), 하향 비단계(b3)

 

결국 굴의 단계라 하더라도 상향 굴단계에 있다면(a3), 곧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생깁니다.

 

반대로 비의 단계라 하더라도 하향 비단계에 있다면(b3), 곧 급전직하 내리막으로 치달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과연 어느 단계에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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