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사람의 ‘배꼽’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만 제대로 파악해도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 배꼽의 법칙은 1930년대 제임스(W. T. James)가 수행한 연구를 통해 처음 밝혀졌다. 사진을 본 응답자들이 사진 속 인물들의 다양한 포즈에서 대략 350여 가지 의미를 구분해 내는 실험을 통해 제임스는 ‘몸통의 방향’이 한 사람의 관심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요소임을 발견했다.


- 제임스는 배꼽의 방향성을 접근(관심)과 회피(무관심), 팽창(강한 관심과 확신)과 수축(불안과 약간의 흥미 감소)이라는 네 가지 중요 그룹으로 구분함.

- 30년 후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박사는 제임스의 연구를 더욱 심화하여 배꼽의 방향이 한 사람의 의도를 읽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 그 이후 이어진 수많은 연구에서도 배꼽의 법칙이 한 사람의 관심과 의도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 우리의 배꼽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우리의 태도를 반영하고 감정상태를 드러내 줌.


- 갑자기 배꼽을 문이나 출구 쪽으로 돌리거나 어떤 사람을 향하고 있던 배꼽을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벗어나고 싶다거나 접촉을 피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임.     


- 보디랭귀지가 대체로 그렇듯, 배꼽의 법칙은 말 한마디 없이 타인의 감정을 읽고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정확한 도구임.


- 남녀의 호감 관계에서도 배꼽의 법칙은 적용 가능함. 




    

- 위 사진에서 여자의 배꼽은 오른쪽 남자를 향하고 있는 반면, 여자의 얼굴은 왼쪽에 있는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이 경우 여자가 오른쪽 남자에게 관심이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 오른쪽 남자가 배꼽의 법칙을 모른다면 여자의 ‘얼굴’이 다른 남자를 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혼란스러워하거나 심지어 좌절할지도 모른다.


-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도 사람들의 배꼽 방향을 살펴 개방성 정도를 살펴볼 수 있다. 만약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배꼽이 마주하고 있다면, 둘만의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의미일 수 있다.


- 반면에 배꼽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면, 아무리 얼굴을 마주하고 있다 해도 다른 사람이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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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거짓말 탐지기

-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 그 사람의 ‘배꼽’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만 제대로 파악해도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 배꼽의 법칙은 1930년대 제임스(W. T. James)가 수행한 연구를 통해 처음 밝혀졌다. 사진을 본 응답자들이 사진 속 인물들의 다양한 포즈에서 대략 350여 가지 의미를 구분해 내는 실험을 통해 제임스는 ‘몸통의 방향’이 한 사람의 관심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요소임을 발견했다.

 

- 제임스는 배꼽의 방향성을 접근(관심)과 회피(무관심), 팽창(강한 관심과 확신)과 수축(불안과 약간의 흥미 감소)이라는 네 가지 중요 그룹으로 구분함.

 

- 30년 후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 박사는 제임스의 연구를 더욱 심화하여 배꼽의 방향이 한 사람의 의도를 읽어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 그 이후 이어진 수많은 연구에서도 배꼽의 법칙이 한 사람의 관심과 의도를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 우리의 배꼽이 향하고 있는 방향은 우리의 태도를 반영하고 감정상태를 드러내 줌.

 

자기 배꼽을 문이나 출구 쪽으로 돌리거나 어떤 사람을 향하고 있던 배꼽을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면,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벗어나고 싶다거나 접촉을 피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임.

- 보디랭귀지가 대체로 그렇듯, 배꼽의 법칙은 말 한마디 없이 타인의 감정을 읽고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정확한 도구임.

- 남녀의 호감 관계에서도 배꼽의 법칙은 적용 가능함.


- 여자의 배꼽은 오른쪽 남자를 향하고 있는 반면, 여자의 얼굴은 왼쪽에 있는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이 경우 여자가 오른쪽 남자에게 관심이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 오른쪽 남자가 배꼽의 법칙을 모른다면 여자의 ‘얼굴’이 다른 남자를 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혼란스러워하거나 심지어 좌절할지도 모른다.

 

-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도 사람들의 배꼽 방향을 살펴 개방성 정도를 살펴볼 수 있다. 만약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배꼽이 마주하고 있다면, 둘만의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의미일 수 있다.

반면에 배꼽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면, 아무리 얼굴을 마주하고 있다 해도 다른 사람이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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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handshake

 

위 사진은 선거에 출마한 정치인이 유권자에게 지지를 부탁하는 장면이다.

이 악수 장면에서 잘못된 점은 무엇일까?

 

그 잘못된 점은 바로, 정치인이 자신의 왼손으로 유권자의 오른쪽 팔목 윗부분 혹은 어깨를  잡고(grip) 있는 부분이다.

바디랭귀지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동은 an example of an excessive display of dominance and alpha behavior, 즉 상대방으로 하여금 권위적이면서도 강압적인 행위로 느껴지게 한다는 것이다. 

유권자로서는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나, 왠지 후보자가 권위적으로 자신을 대한다는 인상을 무의식적으로 받게 된다는 것이다.

 

손바닥을 서로 맞잡는 것이 아닌 아래와 같은 악수들은 하나 같이

상대방에게 지배력을 행사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막역한 친구 간의 인사라면 이는 별개의 문제다).

 

 

 

이와 비슷한 유형으로 피해야 할 악수는 두 손으로 상대방의 한 손을 잡는 악수(sandwitch)이다.

이 역시 상대방으로 하여금 ‘지배당하는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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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해 지거나 불안해 질 때

뇌의 변연계는 우리 스스로를 애써 안정시키려 한다.

뇌가 우리를 정상상태로 복구하려 시도할 때,

즉 편안하게 해주려(진정시키려) 할 때는 몸의 협조를 얻는다.

 



 

흔히 적응자(adapters)로 불리는 행동인데,

대부분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두드리거나

쓰다듬는 형식으로 표출된다.

 

이것은 즉각 읽을 수 있는 외적 신호이므로 상황을 통해 관찰하고 해석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흔히 목을 만지거나 얼굴을 쓰다듬고 머리카락을 만지는 행위.

이러한 행동은 거의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뇌가 자신을 진정시켜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손은 즉각 반응해 편안함을 느끼는 행동을 하게 된다.

때로는 입안에서 혀로 볼 안쪽을 문지르거나 입술을 핥아 진정하기도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볼을 부풀린채 천천히 숨을 내쉬기도 한다.

 

손을 비비는 것도 전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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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제스쳐 - 첨탑모양의 손


1. 스피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첨탑(steeple)모양

° 첨탑모양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

www.jowoosung.com/book/book_view.asp?number=380&category_number=1

° 두 손의 손가락 끝을 붙여 산처럼 뾰족하게 만드는 첨탑 자세는, ‘내가 모든 정보를 꿰고 있다’는 무의식적인 암시를 주는 데 아주 훌륭한 방법이다. 이 자세를 자신감 넘치는 바디랭귀지나 발언과 함께 사용하면 매우 강한 신념과 확실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 이 자세는 연설 도중 특별히 힘을 실어 중요한 사항을 지적할 때 사용하면 가장 유용하다.

° 이 자세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시점에 사용하면 ‘혼자만 잘난’ 사람이거나 이기주의자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기만 하면 청중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느낌에도 대단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제스쳐다.







2. OK 사인 첨탑 모양

° 두 손가락으로 만드는 OK 사인 첨탑 모양은 ‘정확한 사고’를 의미한다. 이와 같은 두 손가락 첨탑 모양은 ‘중요한 점을 지적할 때’ 가장 유용하다.

° 이 제스처를 사용하면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





° 가장 중요한 주장에 힘을 더할 때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라.



3. 확장된 첨탑 모양(일명 농구 스티플)

° 전통적인 첨탑모양(스티플)이 다소 권위적이고 부담스럽다면, 확장된 첨탑 모양, 일명 농구 스티플은 훨씬 더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다.

° 평범한 첨탑 자세에서 양손으로 농구공을 들고 있는 것처럼 팔을 약간 벌려 주기만 하면 된다. 이 자세를 취하면 희망이 넘치고 호감 가고 헌식적이면서도 신념이 확고한 사람으로 보인다.



° 이 자세는 다른 사람의 신뢰와 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스쳐라고 평가된다.




 










° 바디랭귀지 전문가인 재닌 드라이버('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의 저자)는 자신의 저서에서, 수강생의 이메일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예전엔 부끄럼이 많았어요. 하지만 선생님 수업에서 스티플에 대해 배우고 나서는 모든 게 달라졌어요. 지금은 어딜 가나 스티플을 하고 있어요. 직장이나 교회 심지어 지하철에서까지요. 그리고 훨씬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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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효지 2012.03.02 19:06 신고

    맞아요ㅋ 정말 저런 자세로 연설하거나 설명하시는 전문가를 많이 봤어요ㅎㅎ

대화를 서둘러 끝내야 할 시점 - 다리를 보고 판단하는 법

- 소위 ‘출발자 자세’(starter's position)라는 것이 있다.




- 현재 위치에서 떠나고 싶어하는 다리의 의도된 신호로 가장 유명한 것은, 양손을 두 무릎 위에 얹어 무릎을 감싸 쥐고 있는 것이다. 이 자세는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명확한 신호다.

- 특히 양손을 무릎 위에 얹고 몸통을 약간 앞으로 기울이거나 몸의 아랫부분을 의자 가장자리로 옮긴다면, 이 때는 상대방이 이 자리가 불편하며 얼른 떠나고 싶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된다.


- 상대방이 이러한 행동을 보일 때, 특히 그가 상급자일 때는 서둘러 대화를 마무리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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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불편해 하는지? - 다리를 보라

-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향해 방향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이 정보는 다른 사람이 당신을 만나 기쁜지, 아니면 당신이 그들을 두고 떠나기를 원하는지 알게 해 준다.

- 당신이 어떤 사람들에게 다가가면서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고는 끼어들고 싶어한다. 이 때 상대방들의 반응을 보라.

- 만약 그들의 발이 몸과 함께 당신을 받아들이면 진심으로 환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발을 움직이지 않고 인사하기 위해 엉덩이만 약간 돌린다면 당신이 끼어드는 걸 원치않는다는 의미다.

- 사람은 좋아하지 않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 것을 피해 돌아서는 경향이 있다.

gates-jobs.jpg

foot04.jpg


foot05.jpg



- 법정에서의 행동을 조사한 한 연구에서는, 배심원들이 증인을 좋아하지 않을 경우 발을 가장 가까운 출구 쪽을 향해 돌린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때 배심원들은 허리 위로는 증인을 향해 정중하게 대하지만 발은 복도로 향하는 문 쪽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 이러한 경향은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나타난다. 대화가 못마땅하면 엉덩이 위쪽으로는 상대방을 바라보지만 발은 방향을 틀어 가까운 출구를 향한다.

- 누군가가 발의 방향을 바꾸면 지금 있는 곳으로부터 거리를 두고자 하는 이탈 신호로 봐야 한다.

- 대화 도중에 상대방이 점점 또는 갑자기 발을 멀리 두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화 도중에 상대의 한쪽 발이 바깥 쪽을 향해 약간 돌아간다면 그가 그 방향으로 떠나고 싶어 한다는 신호이다. 이것은 의도를 읽을 수 있는 단서이다. 더 이상 당신과 있고 싶지 않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 당신이 어떤 불쾌한 말을 했거나 성가신 행동을 했을지도 모른다. 발을 옮기는 행동은 그가 떠나고 싶어 한다는 신호다. 그 사람은 왜 떠나고 싶어할까? 그 이유를 찾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있을 때 사람들의 발 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누가 그 모임의 리더인지, 누가 가장 파워풀한지 알 수 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길.

foot03.gif



- 두 사람이 대화할 때 보통은 발가락이 마주 보고 있다. 

body-leg.jpg

- 만약 한 사람이 발을 약간 밖으로 돌리거나 한 발을 반복적으로 바깥을 향해 움직이면(한 발은 당신을 향하고, 다른 발은 당신에게서 떨어져 있는 L자 형태), 그만 일어서고 싶다거나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다. 

그 사람의 몸이 당신을 향하고 있을지라도 발은 도망가고 싶은 변연계 뇌의 욕구나 욕망을 정직하게 반영한다.



body-leg02.jpg

- 외국 배우 커플의 사진이다. 여자는 완전히 남자에게 빠져 있지만, 남자는 자신만만하며 여자에게 집중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자신만만한 포즈가 여자로 하여금 남자에 더 집중하게 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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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목의 상관관계


° 바디랭귀지 전문가들은 ‘거짓말이 의심된다면 상대방의 목을 보라’라고 조언한다.

° 바디랭귀지를 연구하면 변연계 반응이 표출되는 때를 발견하게 되는데, 특히 부정적이거나 위협적인 경험을 진정시키는 행동이 뒤따라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적응자(adapters)'로 불리는 이런 행동은 뭔가 불쾌하거나 귀찮은 것을 경험한 뒤에 우리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 뇌가 우리를 정상 상태로 복구하려 시도할 때, 즉 편안하게 해주려(진정시키려) 할 때에는 몸의 협조를 얻는다. 이것은 즉각 읽을 수 있는 외적인 신호이므로 상황을 통해 관찰하고 해석할 수 있다.


° 이처럼 진정시키는 행동은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독특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와 개는 진정시키기 위해 자기 스스로 핥거나 서로를 핥아 준다. 인간의 진정시키기 행동은 그 종류가 더욱 다양한데, 몇몇은 분명하지만 아주 미묘한 것도 있다.


° 진정시키는 행동이라 하면 사람들은 대개 아기가 엄지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떠올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좀 더 분별력 있고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만한 방식으로 행동한다(껌 씹기, 연필 깨물기).


° 한 예로 목을 만지거나 쓰다듬는 것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 가장 자주 나타나는 진정시키기 행동이다. 

목만지기.png

목만지기02.jpg

° 여성은 흉골상부오목(suprasternal notch)이라고 불리는 천돌을 손으로 가리거나 그 부분에 손을 댐으로써 자신을 진정시킨다.


° 천돌은 울대뼈(‘아담의 사과’라 불리는 후두의 연골이 약간 튀어나온 부분)와 쇄골 중앙에 오목하게 글어간 부분을 가리키며, 목 보조개라고도 한다.

천돌01.jpg

° 여성이 손으로 이 부분을 만지거나 가리는 것은 대개 괴롭다거나 위협을 느낀다거나 불안하다거나 무서워한다는 뜻이다. 이는 거짓말을 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숨길 때 탐지되는 중요한 행동단서이다.

Rachel_Reupke_-_Supra_Sternal_Notch.jpg     천돌06.png



천돌03.jpg 천돌05.jpg



☞ 전 FBI 수사관 조 내버로의 경험담

° 언젠가 나는 무기를 소지한 도주자가 자신의 어머니 집에 숨어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 아래 수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나는 다른 수사관과 함께 그녀의 집에 찾아가 몇 가지 질문을 했다.

조내버로.png

° 내가 “당신 아들이 이 집에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천돌을 문지르며 “아니요, 그 아이는 여기에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 그녀의 행동에 주목한 나는 몇 분 뒤에 “당신이 직장에 있는 동안 아들이 몰래 집 안에 들어왔을 가능성은 없습니까?”라고 다시 물었다. 

그녀는 다시 한 번 손을 천돌까지 올리고는 “아닙니다. 그랬다면 내가 알았을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 이 때 나는 그녀의 아들이 그 집 안에 있음을 확신했다. 다른 질문에서는 그러지 않았는데 내가 아들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할 때만 그녀가 목에 손을 댔기 때문이다. 

나는 떠나려고 일어서면서 쐐기를 박기 위해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아드님이 이 집에 없다는 것을 확신하시죠. 그렇죠?”

° 이번에도 그녀는 손을 목으로 가져갔던, 나는 그 집을 수색할 수 있는 영장을 요청했고, 결국 옷장 속에 숨어 있던 그녀의 아들을 발견해 체포했다.

천돌02.png


° 나는 마주한 상대의 마음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상대가 진정시키는 행동을 하는지 살펴본다. 

예를 들어 내가 “00씨를 아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상대방이 “모릅니다.”라고 대답하면서 즉시 자신의 목이나 입을 건드리면, 그가 불편함을 진정시키고 있음을 알아챈다. 그들은 감정적으로 불편하거나 의심 또는 불안이 있을 때 목에 손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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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랭귀지에 대한 6가지 잘못된 오해

 

15년간 미법무부 소속 연방집행관으로 근무하면서 
수천명의 법집행관에게 보디랭귀지 해석기술을 가르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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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 있는 바디랭귀지 연구소(Body Language Institute)의 CEO이자 
“You say more than you think"의 저자인 ”재닌 드라이버“는 

바디랭귀지에 관해서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내용으로 다음 사항들을 제시한다.

 

1. 바디랭귀지 신호를 읽으면 마음을 읽을 수 있다?

 

TV나 잡지를 보면 정치인이나 대중 스타의 순간적인 바디랭귀지를 분석한 기사가 흔히 나온다. 하지만 이는 전혀 넌센스다. 사진 한 장을 보고 바디랭귀지 분석을 하려면 최소한 같은 사람의 사진을 20장 이상은 봐야 한다.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연설을 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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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그날 그곳에 있던 25만 명 중에 끼어 킹 목사의 독특한 바디랭귀지 신호를 유심히 바라봤다면, ‘아니, 자 사람은 꿈이 없잖아?’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킹 목사는 연설을 하는 내내 머리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젓고 있었으니 말이다.

 

만약 오후 3시에 상사와 회의를 하고 있는데, 상사가 주름이 질 정도로 코를 잔뜩 찡그리고 있다면, 당신은 그 징표가 상사의 불쾌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하고는 “음, 내 보고가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군.”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상사는 오늘 퇴근이 늦어지면 집에 새로 들여 놓은 강아지가 집을 또 얼마나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을까 걱정하고 있을 뿐인데 말이다.

진정하라. 당신은 독심술사가 아니며, 될 수도 없다. 적어도 하나의 신호만 갖고는 불가능하다. 좀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2. 강력한 제스처는 존경심을 불러 일으킨다?

 

화술 강사들은 기도할 때처럼 양손 손가락 끝을 마주대어 첨탑 모양을 만드는 ‘스티플’ 동작을 사용하라고 충고한다. 이런 바디랭귀지가 사람들의 존경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즉효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이런 바디랭귀지를 잘못 사용하면 신뢰와 친밀도가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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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대선 토론에서 앨 고어가 조지 부신의 개인 공간(personal space ; 사람이 타인의 침범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불편을 느끼는 신체 주위의 일정 영역)으로 침범해 들어가던 장면이 있다. 고어는 아마도 자신감 넘치는 강력한 시도라고 생각했을 테지만 물리적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하려는 깡패처럼 보였다.

 

3. 바디랭귀지는 세계 어디서나 통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분야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폴 에크먼은 모든 인간이 분노, 경멸, 혐오, 공포, 행복, 슬픔, 놀라움 이라는 7가지 보편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비슷한 얼굴 표정읋 짓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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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외에는 머리를 사용하는 방법(어떤 문화권에서는 긍정의 의미로 머리를 끄덕이는 바면, 불가리아 같은 나라에서는 머리를 가로젓는다)부터 발을 사용하는 방법(어떤 문화권에서는 발을 성감대로 보는 반면, 다른 문화권에서는 신체에서 가장 역겨운 부위로 본다)에 이르기까지 그 평가가 다를 수 있다.

 

4. 거짓말쟁이는 눈을 맞추지 않는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슬프게도 거짓말쟁이들은 대부분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눈을 맞춘다. 심지어 과도하게 눈을 맞추는 경향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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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피하며 흘깃거리는지 살펴볼 게 아니라 평소 행동과 달라진 점을 찾아야 한다. 

만약 상대가 당신에게 전체 시간의 50퍼센트 정도 시선을 주다가 갑자기 30퍼센트대로 떨어진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반대로 상대가 당신에게 50퍼센트 정도 시선을 주다가 90퍼센트로 높아진다면, 상대를 사기 혐의로 체포해도 좋다. 무턱대고 시선을 피하는 사람만 찾으면 안 된다. 

그랬다가는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지만 수줍음이 많은 사람을 철면피 거짓말쟁이라고 오해하게 될테니 말이다.

 

5. 진실을 감추거나 이야기를 꾸며낼 때에는 두 눈이 오른쪽 위를 향한다?

 

이 말은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NLP) 연구에서 유래되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대답을 생각해 낼 때면 오른쪽 위를 바라보지만, 그 대답이 지어낸 것인지 아니면 잘 정리된 답변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내가 “받아 본 생일 선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뭔가요?”라고 질문을 하자 당신은 오른쪽 위를 쳐다본다. 왜냐? 당신은 갑자기 ‘내년’이면 마흔살이 된다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당신은 40대가 된다는 공포에 대해서는 입밖에 내지 않는다. 하지만 그 순간 오른쪽으로 올라간 눈동자 때문에 상대방은 당신이 거짓말로 대답을 꾸며내고 있다고 확신할지도 모른다.

 

6. 항상 미소를 잃지마라?

 

자주 미소를 짓는 사람은 가끔씩 미소 짓는 사람보다 지위와 권력이 낮은 사람처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시 말해 ‘갑’이 아니라 ‘을’이 미소를 많이 짓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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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신 신경과학 연구에 따르면, 뇌는 진실한 미소를 볼 때마다 상대의 기쁨과 행복을 ‘알아채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정확한 바디랭귀지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결합해야 한다.

 

소개를 받을 때까지는 일단 기다리고 있다가, 새로운 사람과 통성명을 하면서 악수를 나누는 ‘순간’ 활짝 웃어주는 것이다. 마치 당신과 당신의 이름 때문에 그렇게 활짝 미소를 짓는 듯이 말이다. 정말 교활하지 않은가?

하지만 매우 진심처럼 느껴진다는 데 그 위력이 있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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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 키스 장면에서 두 사람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느낌이 오는지?

우선 키스를 하는 중에, 남자의 눈은 감겨져 있지 않다.

바디랭귀지 전문가들은 키스를 함에 있어 눈이 감겨져 있지 읺는 것은, 적어도 키스하는 그 순간의 ‘가장 중요한 감정’이 ‘진정한 애정’이 아니라는 아주 강력한 징표라고 말한다.

더구나 키스하면서 눈을 감지 않는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커플이 있다면, 이는 처음부터 애정이 결핍된 상황으로 보고 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모나코의 알베르(알버트) 왕자와 신부인 샤를린의 결혼식 장면이다.

이 결혼식 전에 난리가 났었다.

즉 알베르 왕자의 문란한 사생활이 보도가 되었는데, 미국 출신 부동산 중개인, 전직 프랑스 스튜어디스와 염문을 뿌리면서 그 사이에 각각 9세 딸과 6세 아들을 두고 있음이 결혼식 직전에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신부인 샤를린은 편도 항공권을 들고 고향으로 떠나려다 모나코 경찰에 의해 소환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 직후에 이런 결혼식이 벌어진 것이다.

앞으로 이 커플의 소식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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