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for CEO>
현재 부하직원이 선의와 충성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선의와 충성심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라 막연히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
나아가, CEO가 그들을 제대로 배려하지 않는데도 그들이 선의와 충성심을 계속 가질 것이라고는 더더욱 기대하기 어렵다.
해바라기도 성장을 할 때까지는 계속 태양을 따라 움직이지만, 어느 정도 성장이 끝나고 나면 태양을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과학적인 사실).
직원들의 선의와 충성심을 계속 담보하기 위해서는 CEO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뒤따라야만 한다.
의리와 정에 호소하여 신하의 충성을 담보받으려 하지 말라. 이는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결코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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