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의 해프닝을 보고
2011.12.31 by 조우성변호사
오늘 SNS를 달군 경기도지사 해프닝을 보고 떠오른 논어의 구절. 1.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군자가 아니겠는가 (人不知而不溫 不亦君子乎) -논어 학이편- 2.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자신의 무능함을 근심하라 [不患人之不己知(불환인지불기지)요 患其不能也(환기불능야)] -논어 헌문편-
지식창고/논어 2011. 12. 3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