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임계점(Critical Point)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임계점(Critical Point) 분류 : Ethos > Self-Improvement 물은 끓고 난 다음에 수증기를 발생시킨다.엔진은 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키기 전에는1인치도 움직이지 않는다.열정이 없는 사람은미지근한 물로 인생이라는 기관차를 움직이려 드는 사람이다.이 때 일어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현상,그는 멈춰버리고 말 것이다.- 주타번- 물질의 ‘상태’를 바꾸는 온도. 물 100도, 증기 212도. 우리는 이를 ‘임계점(Critical Point)’이라 합니다. 당신은 이 지긋지긋한 현상황을 바꾸고 싶은가요? 당신의 임계점을 직시하고 그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 몰입하십시오. 99도, 211도. 그 온도에선 현상유지뿐입니다. 하지만 1도를 올리면, ‘상태’가..
나를 세우는 ETHOS/self-improvement
2012. 4. 2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