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음료수 별로 어느 정도의 설탕이 들어가는지?
다양한 설명 방법이 가능하겠습니다만...
이런 식의 직관적 설명, 참 쉽게 다가오죠?
협상이나 설득의 측면에서 이런 테크닉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예전에 '스틱'이란 책에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조우성변호사의 협상 여행 : 협상의 버팀목인 BATNA가 무엇인가요? (0) | 2012.06.09 |
---|---|
굿가이 뱃가이 사례 (0) | 2012.05.16 |
이메일 보낼 때의 리스크 관리(RM) (0) | 2012.04.02 |
스토리텔링이 사기에 악용된 경우 (0) | 2012.03.11 |
영상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SNS 설득 과정 (0) | 201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