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삼국지 : 심화학습 -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설득의 3요소
아리스토텔레스는 에서 3가지 설득 수단을 정의했다. 그 3가지는 바로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이다. 1. 에토스(ethos) 에토스는 화자(話者)의 고유한 성품 의미. 아리스토텔레스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화자를 신뢰해야만 설득할 수 있다고 믿었음. 그는 말했다. "우리는 훌륭한 사람들을 더욱 깊이 신뢰한다." 또한 그는 "에토스는 행위나 능력이 아니라 해석, 즉 화자와 청자 간에 오가는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에토스는 체형, 신장, 자세, 옷차림, 청결, 목소리, 명성, 단어선택, 눈맞춤, 성실, 신뢰, 전문적 기술, 카리스마 등을 포함한다. 한마디로 에토스는 청자가 화자의 신뢰성을 자각하는 것이다. 아리스토 텔레스는 3가지 설득 수단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에토스라고 가르침. cf : 호블런드와..
협상/협상하는인간
2012. 1. 2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