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끼니를 못챙길 때 들르는 와플 가게입니다.
14개의 스탬프를 받으면 와플 한 개를 공짜로 주는데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 카드를 챙기기가 여간 쉽지 않지요.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놓치지 않고 이쁘게 이름태그까지 달아서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하네요.
고객의 작은 불편도 배려하는 가게가 잘 안될 리가 없겠죠 ?
여러분은 어떤 배려를 하고 계신가요 ? - 신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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