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쇼의 어록에는 정말 대단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건 어떠신지?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국민을 위한 의무로 인해 그 부름에 어쩔 수 없이 나섰다는 수많은 정치인들의 행보와 오버랩됩니다.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0) | 2012.04.29 |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내가 나를 위하는 것, 남이 나를 위하는 것 (3) | 2012.04.29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분별 (0) | 2012.04.29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집중'과 '선택'의 중요성 (0) | 2012.04.28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직면의 어려움 (0) | 201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