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종말, 그리고 렌탈
제러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을 떠올리게 하는 기사 하나.
이젠 점점 렌털이 대중화되고 있는 듯.
따지고 보면 'Cloud' 역시 렌털의 다른 이름.
필요최소한도만 소유하고, 나머지는 빌려쓰고 나눠쓰고.
그러고보니 'Cloud = 아나바다 운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2486.html
조우성변호사의 Tip for CEO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속이기 쉽다 (0) | 2012.04.11 |
---|---|
조우성 변호사의 Tip for CEO : 어리석은 지도자 (0) | 2012.04.11 |
Repositioning의 좋은 예 (0) | 2012.03.31 |
조우성변호사의 비즈니스 하이킥 : 핵심역량의 의미 (0) | 2012.03.28 |
햄버거 가게와 소셜이 만났을 때 (0) | 201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