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이야기 : PANDA 치즈 광고
음.. 이 광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대 놓고 '우리 제품 사주세요!'라는 요청은 소비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빙빙 둘러가면서 설득을 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데. 'PANDA 치즈' 광고는 완전 정 반대 컨셉으로 가는군요. 사람이 아니라 '판다'가 주인공이라 소비자들은 '킥킥'거리며 이 광고를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썩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협상/skill
2012. 12. 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