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ETHOS 이야기 : 무서운 말 '역시'
조우성 변호사의 ETHOS 이야기 : 무서운 말 '역시' ■ 생각의 재료 살면서 하거나 듣는 말 중에 아주 무서운 말 하나. '역시' 1. 좋은 예 엄지손가락 번쩍 들며 '역시... 저 친구 해낼 줄 알았어' 2. 무섭거나 나쁜 예 씁쓸한 표정 지으며 '역시... 내 저럴 줄 알았지. 불안하더라니...' 과연 우린 어느 '역시'의 마일리지를 쌓고 있을까요?" ■ Ethos Coaching ▷ 분류 : Thoughtful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주위 사람들에 의해 끊임없이 평가됩니다. 그 평가가 반드시 옳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러한 평가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부인하기 힘듭니다.어느 날,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주위 사람들은 그 동안 축적했던 '나에 대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나를 판단합니다...
나를 세우는 ETHOS/Thoghtful
2012. 10. 26.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