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Contents가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Contents가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분류 : Ethos > Self-Improvement1.저는 직업의 특성상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CEO, 정부고위관리, 자영업자, 교수,직장인, 프리랜서, 컨설턴트… 2.요즘 절실히 느끼는 것 중의 하나.‘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그 지식을 지혜로 이끌어내어 설명하거나 논의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3.작년에 나온 책인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영어 제목이 ‘shallows’입니다.‘얕은‘ 이란 의미더군요.카는 그 책에서 현대인들이 인터넷으로 인해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보고’를 가진 덕에 심층적인 지식의 축적을 게을리하고,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나를 세우는 ETHOS/self-improvement
2012. 11. 19.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