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루 소벨, "질문이 답을 바꾼다" 중에서 발췌-


조지는 총장의 그칠 줄 모르던 설교에 대해 불평을 쏟아냈다. 어떤 사람들은 귀가 있어도 귀를 기울일 줄 모른다. 총장이 바로 그랬다.

"한 번이라도 우리 생각을 물어봤으면 좋겠어. 딱 한 번만이라도 이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가?'"


조지의 말은 백번 옳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은 간단하지만 매우 강력하다. 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당신은 상대방의 의견을 구하게 된다. 




당신과 대화하는 상대방은 당신이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주길 원한다. 상대가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있어도, 너무 많이 들어준다고 불평할 사람은 없다.


"당신은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낍니까?"하고 물어라.


질문을 던지고 나서 경청하면 역설적으로 당신은 대화를 주도하게 된다. 당신의 질문이 상대방의 대답을 요구하기 때문에 당신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환영받고 인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짧지만 강력하고 저항할 수 없는 한마디다. 경청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본성 가운데 하나가 아니던가.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이 자기 말에 귀 기울여주기를 원한다.


** 이 질문에 이어서 할 수 있는 질문


1) 이 사안에 대한 당신의 견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이 무엇입니까?

2) 제가 알아야 할 다른 관점들이 혹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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