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정공법으로 맞부딪혀라
협상을 해야 할 상황에서 우리는 머뭇거리곤 합니다. ‘혹시나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은 어떻게 반응할까?’ 하는 두려움에… 그래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공법을 택한다고 해서 우리가 잃을 것은 없습니다. 나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한다면 의외로 새로운 해결책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영화 ‘뷰티플마인드’에서 배워보는 협상의 자세입니다.
협상/skill
2013. 1. 4.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