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가 소셜환경을 통해 어떻게 진화할 수 있을까. 아주 재미있는 모델입니다.
prosumer(producer + consumer ; 생산하는 소비자) 와 trisumer(trial + comsumer ; 경험해 보는 소비자)라는 용어가 요즘 뜨고 있는데, 바로 그 점에서 이 4food의 시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cc1335&logNo=130095136578&parentCategoryNo=4&viewDate¤tPage=1&listtype=0
prosumer(producer + consumer ; 생산하는 소비자) 와 trisumer(trial + comsumer ; 경험해 보는 소비자)라는 용어가 요즘 뜨고 있는데, 바로 그 점에서 이 4food의 시도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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