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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의리본색 강의 중요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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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변호사 2014. 6. 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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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의리본색(義理本色)' 강의의 주요 Issue들






1장 : 의리의 본질 / 의리의 전제


  • 현대 사회에서 '의리'는 여전히 유효한 개념인가?

  • 사람들은 언제 타인에 대해 '의리를 지켜야겠다'고 느끼는가? 어떤 전제 조건이 사전에 형성되어야 하나?(ex. 타인에 대한 인정, 호의의 베풂, 관대함, 그 외)

  • 나는 신뢰를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그런 신뢰를 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런 불균형은 왜 발생하며 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타인에게 마음의 빚을 지도록 하는 것은 관계에서 의리를 담보 받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나?


2장 : 의리를 지킨다는 것


  • 개인적인 의리를 지키기 위해 불의를 행해야만 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 조직 내의 '집단 패거리 문화'가 갖는 문제점, 그리고 이에 대한 리더의 대처방안은?

  • 사람의 개인적 성향과 '의리를 지키는 것' 사이의 연관관계가 있나? 즉 의리를 특히 잘 지키는 성향, 반대로 의리를 잘 지키지 않는 성향이 있다고 볼 수 있나?

  • 의리를 상대방의 선의에서 구할 것인가 아니면 시스템으로 담보받을 것인가?

  • 조직원이 문제를 일으켜도 의리를 지켜야 하는 선(線)이 있는가?

  • 2인자가 1인자에게 의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3장 : 배신론


  • 인생무상,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라는데, 일정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전제할 때 과연 배신은 비난받아야 하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 배신은 '신뢰'를 전제한 개념이다. 하지만 그러한 '신뢰'가 없음에도 신뢰가 있다고 막연하게 믿는 경우는 없는가?

  • 과연 나의 상대방에 대한 '신뢰'는 어떻게 평가(측정)해야 하는가?

  • 배신의 조짐을 어떻게 읽어낼 수 있나?

  • 한비자, 마키아벨리는 '배신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한다. 어떤 의미일까?

  • 의존적인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므로 깨질 가능성이 많다는 주장은 옳은가?

  • 나의 이익을 위해 기존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은 어느 선에서 정당화될 수 있나? (배신의 정당화 근거 / 각자도생)

  • 의리를 기반으로 상대방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는가? 또는 상대방에게 강요할 수 있는 희생의 적절한 크기가 있는가?

  • 게임이론을 통해 바라보는 배신의 세계

  • 질투 때문에 배신한 사례, 그리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상대의 역린을 건드리거나 모욕감을 주는 것 때문에 배신한 사례, 그리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1인자로부터 제거당한 2인자의 예 및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왜 토사구팽은 반복되는가? 토사구팽 불가피론에 대한 분석.

  • 내가 배신한 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는 언제인가? 그리고 그 대책은?

  • 배신감을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적 토대(부귀다사 빈천과우, 인생무상, 나를 위한다고 생각하라)

  • 배신 후의 관계 회복은 가능한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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