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은 연구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계적인 갑부들의 두드러진 공통점은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능하다는 점이다. 설득력과 소득 사이에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흠잡을 데 없고 능수능란한 커뮤니케이션은 분명 부(富)로 이어진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과 부를 거머쥐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에 도가 튼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을 위태롭게 하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설득한다. .... 설득은 승진의 보증수표이다.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기업이 대학졸업생들에게 요구하는 개인의 자질 중 으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개적인 설득 상황에서 슬쩍 꽁무니를 빼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능한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기회를 환영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도전적 상황에 직면했을 때조차 통제력을 잃지 않는다. <친절한 설득책 - 커트모텐슨 - 제30면> |
<대학>에 나오는 깨달음의 8경지입니다. (0) | 2012.01.02 |
---|---|
마부의 깨달음과 그를 대부로 발탁한 안자 (0) | 2012.01.01 |
공감적 경청의 방법 (0) | 2012.01.01 |
완전히 검은 것? (0) | 2011.12.31 |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0)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