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광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대 놓고 '우리 제품 사주세요!'라는 요청은 소비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빙빙 둘러가면서 설득을 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데.
'PANDA 치즈' 광고는 완전 정 반대 컨셉으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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