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for 청년창업가> Detail에 신경쓰기
요청을 받고 비즈니스 미팅을 하다보면 사람들마다 detail에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무언가를 시작한다고 하면서 큰 규모의 제안을 하는데, 차근 차근 따져 들어가서 물어보면 detail한 면에서 전혀 조사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detail하지 못한 인상을 주는 것은 대단한 마이너스입니다.
특히나 상대방이 '실력자'일 경우에는 그 한번의 미팅에서 엄청난 이미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누군가를 '빨리'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준비하고' 확실한 인상을 심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말고, cross checking을 해보고 예상질문, 예상허점들을 세심하게 따져보는 겁니다.
One Shot, One Kill.
실탄이 많지 않을 때는 총알 한 발을 아껴야 합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미팅 한 번이 총알 한 발 날리는 것과 똑같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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