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 이야기 : 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이다
"목에 힘주고 큰소리 치는 것이 열정이 아니다.
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이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는 기껏해야 30미터 앞 밖에 비추지 못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밤에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가. 그 30미터가 모여서 그런 것이다. 그만큼 지치지 않는 완주는 위대한 결과를 낳는 것이다. 그 30미터를 우습게 보지 말라."
- 강형규 소장님(3P 자기경영연구소)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라 (0) | 2012.12.09 |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나력과 테니슨의 Oak (0) | 2012.12.09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하늘이 힘든 일을 미리 내리는 이유(맹자) (0) | 2012.12.09 |
조우성 변호사의 멘토 사마천(17) 불비불명(不飛不鳴) (0) | 2012.12.07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 이야기 : 우리나라에서 2,000명 안에 드는 법 (0) | 2012.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