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 이야기 : 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이다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 이야기 : 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이다 "목에 힘주고 큰소리 치는 것이 열정이 아니다.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이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는 기껏해야 30미터 앞 밖에 비추지 못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밤에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가. 그 30미터가 모여서 그런 것이다. 그만큼 지치지 않는 완주는 위대한 결과를 낳는 것이다. 그 30미터를 우습게 보지 말라." - 강형규 소장님(3P 자기경영연구소) -
나를 세우는 ETHOS/self-improvement
2012. 12. 9.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