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생각해보면 누군가와 정말 크게 다퉜거나 크게 화가 났던 경우는 뭔가 억울하거나 분한 일을 당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글귀가 있군요.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글귀가 있군요.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한때의 분한 감정일랑 참으라.
그러면 백일의 근심을 모면할 것이다. / 경행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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