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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변호사의 자기계발 : 과대포장 과자 봉지,SNS, 진정성에 대한 단상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과대포장, SNS, 진정성에 대한 단상분류 : Ethos > Self - ImprovementWhat is ETHOS?매력있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에게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Ethos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저는 Ethos의 구성요소를 머릿글자를 따서 다음의 네 가지로 분류해 보았습니다.1) E - Empathy(공감능력) 2) TH - Thoughtful (사려깊은, 지혜로운)3) O - Objective (객관적인, 냉철한, 목표지향적인)4) S - Self Improvement (자기계발) 자신이 가진 것이 열개뿐인데, 사실대로 '내가 가진 것은 열개야'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럼 포장이 들어갑니다. '내가 가진 것은 삼십개야. 그리고 곧 스무..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논어'에서 배우는 소셜 네트워크 활용 지혜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논어'에서 배우는 소셜 네트워크 활용 지혜 분류 : Ethos > ThoughtfulWhat is ETHOS?매력있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에게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Ethos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저는 Ethos의 구성요소를 머릿글자를 따서 다음의 네 가지로 분류해 보았습니다.1) E - Empathy(공감능력) 2) TH - Thoughtful (사려깊은, 지혜로운)3) O - Objective (객관적인, 냉철한, 목표지향적인)4) S - Self Improvement (자기계발) 君子는 周而不比(주이불비)하고 小人은 比而不周(비이부주)니라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가깝게 붙지 않고, 소인은 가깝게 붙으면서도 두루 통하지 않는다.”- 논어( 위정편) - 모두들 소셜 ..

<비타민 W 시리즈>(10) 논어에서 배우는 소셜네트워크의 지혜

분야 : Ethos 이야기 > Thoghtful, Overall 제목 : 논어에서 배우는 소셜네트워크의 지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가깝게 붙지 않고, 소인은 가깝게 붙으면서도 두루 통하지 않는다.” 논어 – 위정편 모두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한 것을 추구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유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진실한 정신적 교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끼리끼리’ 편을 만들고 내 편이 아니면 배척하는 배타성이 아니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품어주고 ‘통’할 수 있는 포용성. 그것이 군자(리더)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논어에서 배우는 소셜네트워크의 지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가깝게 붙지 않고, 소인은 가깝게 붙으면서도 두루 통하지 않는다.” 논어 – 위정편 모두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한 것을 추구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유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진실한 정신적 교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끼리끼리’ 편을 만들고 내 편이 아니면 배척하는 배타성이 아니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품어주고 ‘통’할 수 있는 포용성. 그것이 군자(리더)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식창고/논어 2012.01.24

논어에서 배우는 소셜네트워크의 지혜

요즘 유행하는 '소셜 네트워크'. 모두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한 것을 추구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유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진실한 정신적 교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끼리끼리' 편을 만들고 내 편이 아니면 배척하는 배타성이 아니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품어주고 '통'할 수 있는 포용성. 그것이 군자(리더)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식창고/논어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