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Sports Insight : 난 아직 벨소리 듣지 못했어. 한 라운드 더 하자구!
제가 좋아하는 영화 록키 5의 한 장면
자기가 키웠던 Tommy라는 후배가 배신한 후 다시 록키를 찾아와서 록키에게 시비를 겁니다. 스트리트 파이팅 중에 록키는 박살이 납니다. 역시 세월의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는 듯.
하지만 록키는 지난 시절, 이미 고인이 된 자신의 코치(미키)의 환영을 봅니다. 코치는 말합니다.
'록키 힘을 내. 더 싸울 수 있어, 난 아직 공(bell)이 울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어.
한부장님의 설명
영어를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 특히 흑인들은
이중부정은 강한 긍정이 아니라 진짜 부정할 때 사용합니다.
학교문법하고는 틀리게 사용하죠..
땡전 한푼없다고 할 때도 I ain't got No Money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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