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가장 관심 갖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낼 수만 있다면
우리는 협상의 8부 능선을 넘은 것과 마찬가지다.
누구든 자신이 관심을 갖는 대상에 대해서
‘관심’을 표명해 주거나 존중해 주면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영화 미스터 히치에서 주인공은
바로 그러한 사람의 심리를 적절히 이용하는 ‘데이트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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