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이야기>
누구든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어떤 분에 대한 이야기
1) 미팅을 할 때 중간에 그 어떤 interrupt(방해)가 없더라. 전화를 받지도 않고 딴 짓을 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상대에게 집중하더라.
2) 정말 바쁜 사람이라고 알고 있지만, 도대체 정해진 시간 동안은 꼼짝도 움직이지 않고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더라.
그래서 난 그 사람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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