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ETHOS 이야기 : 분노를 표출하는 것의 위험성
홀로 가만히 있다보면
예전의 부끄러웠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그 대부분은 순간적인 화를 이기지 못하고
이를 외부로 표출했던 때입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이를 강하게 표출하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감정이 절제되지 않을 때는
조우성변호사의 멘토 사마천(18) 항우와 유방의 성격 비교 (1) | 2012.12.09 |
---|---|
조우성변호사의 에토스이야기 : 기차길과 인생 (0) | 2012.12.09 |
조우성 변호사의 멘토 사마천(14) 덕망(德望)과 덕망(德網) (0) | 2012.12.07 |
조우성 변호사의 멘토 사마천(11) 천하삼분(天下三分) (0) | 2012.11.30 |
조우성 변호사의 멘토 사마천(8) 굴묘편시(掘墓鞭屍) (0) | 201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