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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심보감이 말하는 두종류의 친구

    2013.02.10 by 조우성변호사

  • 강태공이 말하는 인재감별법

    2012.01.10 by 조우성변호사

  • 거립지교

    2012.01.02 by 조우성변호사

  •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

    2012.01.02 by 조우성변호사

  • 실패와 성공을 눈앞에 둔 사람에게

    2012.01.02 by 조우성변호사

  • 꾸짖음을 맡은 자는 말이 안 통하면 떠나야 한다.

    2012.01.02 by 조우성변호사

  • 맹자 - 자산 - 은혜롭지만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님

    2012.01.02 by 조우성변호사

  • 욕심에 대한 채근담의 글

    2012.01.02 by 조우성변호사

명심보감이 말하는 두종류의 친구

명심보감에는 두 종류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 '주식형제(酒食兄弟)' 말 그대로 '술 마시고 밥 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입니다. 술 마시고 밥 먹을 때는 좋을 때죠. 이 때는 호형호제하면서 평생 함께 하자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도 그 관계가 그대로 유지될 지는 의문입니다. 2) '급난지붕(急難之朋)' 급하고 어려울 때 나와 함께 있어주는 친구입니다. 날이 추워봐야 소나무, 잣나무가 추운 겨울에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지요. 여러분의 급난지붕은 누구신지?

지식창고/기타 2013. 2. 10. 18:47

강태공이 말하는 인재감별법

[강태공이 말하는 인재감별법] - 육도의 선장편 #1 무왕이 태공에게 질문 "왕이 군대를 편제함에 있어서는 영웅을 발견, 연마해야 하는데, 인재의 질이 높고 낮은 것을 알아내려면 어떻게 합니까?" #2 태공 왈 "인재의 외견과 내실이 일치되지 않는 열다섯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얼핏보아 현명한 것 같으면서도 실속인 즉 사려가 부족하고 어리석은 자 온화하고 선량한 듯 보이면서도 사실은 도둑인 자 외모는 공경해 보이나 내심은 오만한 자 표현은 삼가지만 내심은 사나운 자 상냥한 것 같으면서도 무정한 자 청렴한 듯 싶으면서 무성의한 자 모사를 즐기지만 결단력이 없는 자 과감한 것 같으나 실행력이 없는 자 착실한 것 같지만 신의가 없는 자 외견은 용감하고 내심은 비겁한 자 겸손한 것 같지만 사람을 경멸하는 자, 어..

지식창고/기타 2012. 1. 10. 10:15

거립지교

한 사람은 수레를 타고 다니고 한 사람은 패랭이를 쓰고 다닐 정도로 차이가 나지만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절친하게 지내는 친구 사이를 일컫는 성어입니다. - 주처(周處)의 풍토기(風土紀)-

지식창고/기타 2012. 1. 2. 15:15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

일에서 물러날 때는 힘이 융성할 때 물러나는 것이 좋으며, 머물 곳을 정할 때는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는 곳에 홀로 있어야 하며 신중하게 덕을 실천할 때는 지극히 작은 일에도 신중해야 한다. 은혜를 베풀려고 하면 갚지 못할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좋다. 나아감과 멈춤이 때에 맞을 수 있다면(時中) 인생살이에 큰 실패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아는 것’도 어렵거니와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서는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힘이 융성할 때 물러난다’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분명 여기에는 선인들의 고결한 지혜가 깃들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은혜를 베풀 때는 갚지 ..

지식창고/기타 2012. 1. 2. 14:45

실패와 성공을 눈앞에 둔 사람에게

[실패와 성공을 눈앞에 둔 사람에게] 이미 실패한 일을 되돌리려는 사람은 벼랑 끝에 가까이 간 말을 타는 것처럼 함부로 채찍을 때려서는 안되며 일의 성공을 거의 눈앞에 둔 사람은 급하게 흐르는 여울을 거슬러 배를 타듯 잠시도 노 젓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 -채근담 중에서-

지식창고/기타 2012. 1. 2. 14:44

꾸짖음을 맡은 자는 말이 안 통하면 떠나야 한다.

맹자에 이런 멋진 말이 나온다는 군요. "벼슬을 하는 자는 직분을 다 못하면 떠나고, 꾸짖음을 맡은 자는 말이 안 통하면 떠나야 한다." 원문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지식창고/기타 2012. 1. 2. 14:33

맹자 - 자산 - 은혜롭지만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님

큰 것과 작은 것] (인용문) 자산(子産)이 정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자산은 진수(溱水)라는 강을 건너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마차를 기꺼이 내주어 백성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맹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인자하기는 하나 정치를 모르는 짓이다. 다리를 놓아준다면 굳이 자기의 마차를 내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재상은 한두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백성들을 사랑해야 한다. 좋은 정책이 곧 참다운 인자함인 것이다." - 맹자 중에서 - (Comment) 위정자나 공직에 계신 분들은 음미해 볼 만한 우화이다. 나아가 평범한 우리네 삶에 있어서도 충분히 반면교사가 될만한 이야기이다. 하루 하루 적절히 마차로 물을 건너고 있음에 만족하고 있진 않은가? '다리를 건설하는 일'이 귀찮..

지식창고/기타 2012. 1. 2. 14:32

욕심에 대한 채근담의 글

사람의 욕심이란 참... 내가 담당하는 수많은 사건들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비롯된 것들이 많다. 특히 대부분의 형사사건은, 그 사람의 무리한 욕심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되고, 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끝까지 상대방을 복수하려는 마음에서 투서나 고소를 하게 되어 결국에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우린 100억 정도 갖고 있으면 정말 뿌듯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100억 갖고 있는 사람은 200억 벌려고, 사업을 확장하고 무리하게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려 든다. 난 그런 사람들을 무수히도 많이 봤었다. 욕망의 노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감 많이 했다. 채근담을 보다 보면, 이러한 사람의 무리한 욕심을 자제하라는 좋은 글들이 나온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인용해 보고..

지식창고/기타 2012. 1. 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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