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컨텐츠체계도
여러 컨텐츠를 접할 경우 일정한 체계 하에 컨텐츠가 수집, 정리되어야 나중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에 관한 것은 어차피 전공이고, 나아가 법 자체가 체계적인 목차를 갖고 있어서 컨텐츠를 축적함에 있어 별 어려움은 없는데, 그 외 제가 글쓰고 강연하는 분야는 어떤 식으로 나만의 체계를 잡아가야 할 지 그 동안 많이 고민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쓴 글들을 종합해서 읽어보니 대략 큰 체계도가 나옵니다. 1. 한비자 리더십의 경우 (4개 카테고리) 1) 인간에 대한 이해 2) 법 3) 술 4) 세 2. 협상의 경우 (3개 카테고리) 1) Interest 2) Skill 3) Good-will 3. 자기계발, 에토스 파워의 경우 (4개 카테고리) 1) Empathy(공감능력) 2) THoughtf..
나를 세우는 ETHOS
2012. 5. 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