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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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1

책건문 - '장사의 神'에게서 배우는 고객 응대의 노하우

● 인용 1) 실제로 손님 이름을 외우는 게 매상과 직결된 예도 있어,우리 가게 점장 중에 아무리 해도 손님 이름을 못 외우겠다는 애가 있었어. 어떡하면 좋을까... 곰곰 생각하다가 이런 방법을 생각해 냈지. 2) 카운터 뒤쪽, 손님 쪽에서는 보이지 않는 장소에 테이블 번호표를 놓은 다음 내가 앉아 있는 손님들 이름을 모두 써넣은 거야. 난 손님들의 이름을 모두 아니까. 그라고 모든 스태프들이 손님들의 이름을 부르게 했어. 그랬더니 세상에... 두 달 만에 월 매출이 150만 엔이나 오른거야! 그것도 아주 불경기때였는데 말이지. 3) 단순히 이름 하나 기억해서 불러주었을 뿐인데, 그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알 만하지 않아?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일 때문에 다들 맘 고생이 심할 거 아냐. 음식점에서라..

지식창고/Book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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