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버릇에서의 중요성 말 버릇이긴 한데 공적인 대화나 회의 과정에서 "내가, 나의, 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저의, 저"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는데, 아니 그렇게 써야 옳은데 그렇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말의 내용을 떠나 점수 많이 까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보통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하더군요. 어느 정치인의 대담 방송을 들으면서, 이 분의 말버릇이 그렇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협상/skill 2013.01.04
<대학>에 나오는 깨달음의 8경지입니다. 에 나오는 깨달음의 8경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거론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나오는 원전입니다. 1. 격물 - 현장으로 다가가라 2. 치지 - 몰입하여 깨우쳐라 3. 성의(誠意) - 뜻을 성실히 하라 4. 정심(正心) - 마음을 바르게 하라 5. 수신 -몸을 수양하라 6. 제가 - 집을 가지런히 하라 7. 치국 - 나라를 다스려라 8. 평천하 - 천하를 평정하라 나를 세우는 ETHOS/자기계발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