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Sports Insight : 전속력으로 바통을 건네기 위해서는
조우성 변호사의 Sports Insight : 전속력으로 바통을 건네기 위해서는 릴레이(계주) 경기를 할 때를 생각해 보자. 1번 주자가 2번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 줄 때, 1번 주자는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전달받는 2번 주자는 미리 달리기 시작해야 한다. 둘의 속도가 절정에 이른 순간 바통이 전해져야 이길 수 있다. 만약 전해주는 선수가 마지막에 주춤하거나 받는 선수가 제자리에 서서 바통을 받으면 경기를 망치게 된다. - 박경철의 '자기혁명' 중에서 - {COMMENT} 박경철 원장께서는 이 비유를 청년들에게 하고 계시지만, 저는 '독립을 꿈꾸는 직장인분들'께 이 비유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생계를 위한 일을 1번주자,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롭게 준비하는 일을 2번주자로 치환해 보는 겁니다. 1번..
나를 세우는 ETHOS/스포츠인사이트
2013. 12. 21.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