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덕택이야”
우린 누구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면
‘덕분’, ‘덕택’이라는 말을 즐겨 씁니다.
원래 이 말은 한자어입니다.
1) 덕택(德澤)은 ‘누구의 덕(德)으로 그 은혜가 저수지 연못(澤)처럼 가득차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2) 덕분(德分)은 ‘누구의 (德)을 나누어 준다(分)’는 의미입니다.
결국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 도움을 준다는 것은
덕을 가득차게 하고, 나누는 행위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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