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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빛과 어둠

조우성변호사 2013. 2. 10. 19:13


한낮의 빛이 어둠의 깊이를 어찌 알겠는가?

Wie sollte das Licht des Tages wissen, wie tief die Dunkelheit ist?

- 강력하지 않습니까?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했던 니체 어록입니다. 어둠 속에 계신 분들. 한낮의 빛이 감히 알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통과하고 계십니다. 헛되지 않은 경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