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1회 CEO Talk 포럼 프로그램


세션 1 : CEO 한비자 - 진행 : 조우성 변호사


한비자 원전의 몇 가지 사례를 통해 CEO들의 의견을 나눈다


● 인용 1 (직원의 월권 vs 자발적인 일처리)


옛날 한나라의 소후가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이 때 전관(군주의 관을 관리하는 벼슬아치)이 군주가 추워하는 것을 보고 군주의 몸에 옷을 덮어 주었다. 왕은 잠에서 깨어난 뒤, 흡족해하며 주위의 신하들에게 물었다.

"누가 옷을 덮어 주었는가?"

신하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관을 담당하는 전관이 했습니다"


군주는 이일로 전의(군주의 옷을 관리하는 벼슬아치)와 전관 모두를 문책했다.


전의에게 죄를 준 것은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전관에게 죄를 준 것은 자신의 직분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추위에 떠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직분을 침해한 폐해가 추위에 떠는 것보다 크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 인용 2 (직원의 말을 어떻게 듣고 있는가?)


군주는 마치 술에 취한 듯한 태도로 신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즉, 무지하고 우직한 체 하는 것이다. 그러면 신하는 자신의 생각을 모두 드러내고 군주는 그 본심을 알게 된다.


물론 진언의 내용은 다양하겠지만 군주는 그 말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있는 그대로 들어야 한다.

이것이 도(道)의 참모습이자, 사실의 모습이다.


● 인용 3 (직원에 대한 상벌의 기준)


현명한 군주가 상을 줄 때에는 포근함이 마치 시우(時雨 ; 때 맞춰 내리는 고마운 비)와 같아서 백성들은 그 혜택을 좋아하며, 벌을 줄 때에는 무서운 것이 마치 천둥소리와 같아서 신성(神聖)일지라도 그 노여움을 달랠 수 없다.


그래서 현명한 군주는 상을 아무렇게나 주지 않으며 형벌을 용서하지 않는다.


상을 아무렇게나 주면 공신도 그가 할 일을 게을리하게 되고,

형벌을 용서하면 간신이 쉽게 잘못을 저지르게 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정말 공이 있다면 비록 멀고 낮은 신분의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상을 주어야 하며, 정말 허물이 있다면 비록 친근하고 총애하는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멀고 낮은 신분인 자가 반드시 상을 받게 되고,

친근하고 총애하는 자도 반드시 처벌당하게 된다면


멀고 낮은 신분인 자가 일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친근하고 총애받는 자도 방자하게 굴지 않을 것이다. 





세션 2 : 함주리 박사님의 'CEO가 알아야 할 뇌과학 특강'


#1. 뇌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평범한 사람은 뇌의 3퍼센트만 쓴다? 

- 성장기가 지나면 더 이상 뇌는 발달하지 않는다?

- 골상학과 뇌의 국지화


#2. 동기부여와 습관, 그리고 뇌


... - 습관과 스트레스

- 도파민 콸콸콸

-고전적, 조작적 조건화

- 트리거 찾기

- 체인지 리워드





#3. 나를 발전시키 위한 뇌사용법


- 마인드 리허설

- 전두엽과 정서





세션 3 : CEO들의 1달간의 update, 사업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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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12. 12. 19.자 CEO Talk 송년모임을 김영진 대표님이 자세히 스케치 해 주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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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진 대표(https://www.facebook.com/yjskim?fref=ts)입니다.





CEO Talk 송년회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여11시부터 Google Hangout 화상회의까지 마치니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오늘 이야기들 너무 좋았습니다.더 나누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먼저 나왔습니다.(안치홍 대표님도 같이 먼저 나오셨습니다^^)

 

 

들었던 이야기 또 나누었던 이야기 정리하여 올립니다.참여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참여하신 분들도 그냥 듣고 흘리시지 말기를 바라면서...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에...(페북이라 alignment는 감안해 주시기를...)

 


 

[2012년 CEO TALK 송년모임 후기] --- 시작 ---

 

 

1. 신정호 박사 강의  (eTriz)

 

강연 제목 : Let's Dream --> New Runner's High

2009년도 LG 생명에서 CEO 및 임원 포함 강의내용

 

 청중에게 질문 : What are you dreaming?


거지도 꿈이 있음 : Keep your coins, I want change (구걸 내용의 피켓)

 


 



1.1. Runner's High 이야기

 

 

(1) Runner's High


이는 Marathon 용어임

세계 4대 마라톤을 아시나요? 뉴욕, 보스톤, 런던, 로테르담 마라톤이지요.

마라톤 거리가 왜 42.195 Km 인가?BC490년 병사가 40Km 정도 뛰어와서 승전보를 전한 것을 기념하여1896년 제 1회 올림픽에서 40Km 남짓으로 시행함1908 런던 올림픽에서윈저궁전올림픽스타디움 까지 거리인 42Km로 정했는데당시 에드워드 7세 왕비 알렉산드라의 요구로경기장 입구에서 왕비 앞까지의 거리 195m가 추가됨(여자의 파워가... ^^)

 




 

(2) Second Wind에 대한 이야기마라톤의 과정을 리뷰해 보면


a. Starting Point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을 합니다.

b. Runners' Knee : 달리다 보면 고통이 찾아옵니다.   Patello-femoral Pain 이라고 하는데 못 넘기면 다시 처음으로 갑니다.   성문종합영어 명사편이 너덜너덜 해지는 경험이 모두 있지요.


c. Dead Point : 그러다가 매우 심하고 참기 힘든 고비가 닥칩니다.

d. Pacemaker : 가까스로 견디다 보면 주변에서 도움이 생기죠.


e. Second Wind가 찾아옵니다.    Dead Point를 넘고 나서 다시 달릴 수 있는 상태    일종의 몸이 풀리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f. Runner's High : 그리고 최종 결승점에 도달하여 희열과 환희를 느낍니다.   마라톤을 하는 아니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이것 때문에 한다고 하지요.





 

 

(3) Endolphin


황수관 박사의 웃으면 생기는 물질이란 것은 사실과 다름. 

학자들이 Second Wind에 들어가는 이유를 알아 보았는데 3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a. 젖산과 산소의 균형 때문    Balance between Lactic acid and Oxygen

b. Endolphin 이란 물질의 분비 때문

c. Purely psychological : 심리적 영향임

 


Hans Kosterlist (1903~1996)

당시 마취제/진통제로 Morphine 사용됨. 

이는 양귀비에서 추출한 진통제이지만 중독성과 부작용 있음

Endogenous Morphine (내 몸 안에 있는 몰핀)을 발견함

이는 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위해서 나오는 물질임을 발견내 몸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을 느끼고 있을 때 분비됨.  예를 들면 죽기 직전이나 출산 등의 극한의 고통의 순간 분비고통의 순간에 이르기 전에 포기한다면 ...?No Endolphin 이고 --> 결국 No Runner's High

엔돌핀은 웃을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웃게 만들기 위해서 나오는 것임

 




 

1.2. Runners' Story : 3 사람들, 그들이 변화에 성공한 이야기

 

 

1.2.1. Dr. Dean Ornish 이야기 (Change or Die 책에서 발췌)





California 의과대 교수, 클린턴 전 대통력 내과자문의, 1995 가장 각광받는 인물 (People)

심장의 구조 : 심장도 근육임. 피가 필요함. 심장으로 피를 보내주는 것은 관상동맥


관상동맥 : 술, 담배, 스트레스, 기름진음식 --> 혈관에 이물질 발생 --> 협심증 --> 급성심근경색해결방법은?


Michael E. Debakey (인공심장의 아버지) 수술법 개발관상동맥 확장술관상동맥 우회술 (Cordonary Artery Bypass 수술)

즉, 굳이 없어도 되는 종아리 등의 혈관을 이식하여 심장의 관상동맥을 이어주는 수술수술 후 대부분의 의사의 조언

다시 수술 받을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면 습관을 바꿔라

즉, 흡연, 음주, 과식을 중단하고 운동을 시작하고 스트레스를 줄여라


90% : 3% 조사 결과

90% : 시술 2년 후에도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는 사람 3% : 다시 수술 받을 필요가 없게 된 사람


Ornish 박사의 그림 설명수도꼭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는데바닥을 아무리 청소를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나?꼭지를 잠궈야 한다. 근본적 습관을 바꿔야 한다.


Debakey의 제자 Ornish의 반기 : 수술이 만사가 아니다.

오니시 프로그램 만듦.

1994년도 194명의 심한 심장 질환자 모집

이들이 3년동안 오니시 박사 프로그램 참여결과 : 77%가 심장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호전됨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 분석


a. 환자들과 이들의 변화를 믿는 사람들 간의 공동체 관계 형성


b. 새로운 습관(식이요법, 운동, 요가, 명상 등)을  반복해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  첫 3개월 동안 일주일 3회씩  운동 1시간, 요가 1시간, 지원모임 1시간, 식사 1시간 함께함  

향후 9개월 간은 위 내용을 일주일 1 회씩 실시


c. 새로운 생활 방식을 통해 의사가 아닌 자신이 건강을 책임지는 새로운 프레임을 구성

 

 

오니시 박사의 주장


In a study of over 30,000 patients, cardiovascular diseases were completely recovered.Your body often has a remarkable capacity to begin healing itself if you give it a chance to do so - and quickly.Our genes are not our fate.

 

 

What is your choice: CABG or Lifestyle Change?

 



 

1.2.2. MiMi Silbert 


가장 성공적인 약물 중독자 재활 프로그램 운영자






Delancey Streen Foundation약물 중독자나 범죄자들이 병원/감옥 에서 나온 후 그들은 ?2002년 미국 법무부 15개 주립 교도소 27만명 재소자 석방 후 추적30.0% : 6개월 이내 재 구속67.5% : 3년 이내 재 구속결국 병원/감옥에서 변화가 되지 않는다.


딜런시 스트리트 : 약물 중독자들이 감옥 대신에 갈 수 있는 곳. 함께 사는 곳

Loser & Winner 영상 (Person of the Week)Delancey Street is the place where hitting bottom begins a climb to new heights


변화의 비밀


(a) 서로 희망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관계를 형성Minyan이라는 제도를 도입예전 유대인들이 랍비 없이도 그 들끼리 서로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


(b) 그들끼리 매일매일 스스로 배움과 실천을 반복

10명을 묶어서 그룹을 지어줌사회적 압력이 없어서 재범이 되는데 사회적 압력이 스스로 생기기 시작함. 자존감을 회복하기 시작함-->우리의 틀을 바꾸기 시작하려면 수차례 반복된 새로운 직접적인 경험들이 있어야 함. 중독자가 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보다 불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된다.


(c)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재 탄생저울의 균형잡기

저울이 나쁜쪽으로 엄청 기울여 져 있다고 느끼고 있음

이것을 균형은 못 잡아도 조금은 올릴 수 있지 않느냐

 

 

당신의 선택은? What is your choice : Loser in Prison or Winner in Delancy Street?

 

 

1.2.3. 김석봉 


대한민국 토스트 기업 석봉 토스트의 CEO





노점상 김석봉 스낵카 --> CEO 김석봉


영상 내용 : 길거리에서 토스트를 구워 연 1억을 버는 사람토스트장사 8년 이후 토스트점 가맹점 사업까지 진행함이름하야 석봉토스트, 그리고 연봉 1억을 버는 CEO그는 여전히 아침마다 스낵카에서 토스트를 판다.아침장사 후 아주 중요한 일을 하러 서둘러 이동을 한다.재활교육을 받는 장애인, 독거노인, 양로원, 고아원 봉사를 한다.그는 어린이를 위한 봉사시설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김석봉 사장의 2nd Wind 이야기

신정호 대표와의 인터뷰 영상 내용


1. 어려움 (맞나요?)경찰, 깡패 등의 위협 --> 끝까지 버티는 것이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싸움이 제일 힘든 일이었다.


2. Dead Point 극복하기 4가지(못들음), 약속, 책읽기, 메모


3. Second Wind 자신과 싸움, 잠과의 전쟁, 깡패 위협 극복3년째 되면서 스스로 깜짝 놀랐음내가 그 싫어하던 책을 읽고 있고 일을 즐기고 있음나도 이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확신이 듦


4. Runner's High 예전 포장마차, 좌절 속에 빠졌던 김석봉에서이제는 뭐든지 문제가 생기면 도전하는, 또 문제를 맞닥뜨려 해결하는 김석봉


5. Pacemaker 힘들 때 용기를 주었던 사랑하는 아내함께 하고 있는 직원들고객들위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CEO 김석봉이 있었다.


6. Change 변화는 두럽다. 하지만 해야만 한다.뭔가 하려고 한다면,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내가 변화하고 상황이 변할 것이라는그리고 꿈이있고 계획이 있다면 단계별로 한차원씩 간다면 가고 있다면 이미 변화의 시작

 

 

당신의 선택은? What is your choice: 노점상 or CEO?

 

 

1.3. 그들의 변화 성공에는 공통점이 있다.

 

 

Keys to change


(1) Relate : 관계 맺기나와 변화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기


(2) Repeat : 반복하기공동체 내에서 나의 변화를 반복하여 습관화. 배움과 실천의 반복


(3) Reframe : 새판짜기변화를 통해서 새판짜기


Enjoy 3R : 자 위 3가지를 즐길 수 있게 스스로 도와주자.

 

 


1.4. 실습 및 발표Let's dream new Runner's High


직접 스스로 써봅시다.


내가 원하는 변화 : 내가 원하는 변화는 무엇입니까? ex) 담배 끊기


(1) Relate(관계맺기) : 내가 원하는 변화를 위해 관계를 맺을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ex) 홍길동 부장


(2) Repeat(반복하기) : 내가 원하는 변화를 위해 반복적으로 해야 할 일들은 무엇들인가요? ex) 일주일에 한번 만나 흡연 검사


(3) Reframe(새판짜기) : 내가 원하는 변화를 하게 되면 되찾을 수 있는 나의 새로운 모습은 무엇입니까? ex) 10년 더 사는 나^^

 

 

1.5. 결론틀을 다시 짠다는 것은 새로운 방식을 설명해주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고 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다.새로운 방식으로 사고 하려면 먼저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작은 실천을 반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절대로 중간에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너무 빨리 뛰지도 말고 너무 천천히 뛰지도 마십시오관계 맺기를 통해서 서로의 희망을 유지해주고그 관계 속에서 변화를 배우고 실천하면서 꾸준히 달린다면어느 덧 새로운 세상 속에 우리를 발견할 것입니다.우리는 이미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함께 달려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1.6. 조우성 변호사 논평읽은 책의 내용과 일맥 상통함을 느낌하루에 한끼씩 먹자(1일 1식) 책에서 : 춥고 배고플 때 건강한 물질이 나온다고 함





최근 읽은 습관에 관한 2가지 책 소개 :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습관의 힘'

 




 

2. CEO 들 소개

 

 





2.1 SK 증권 송문수 센터장(서초 센터장 --> 내년부터 송파 센터장)


최선희대표, 정도민대표와 함께 희말라야 프로그램 참여함.궁금한 미래에 대하여 답을 주겠다.희말라야 전/후 달라짐.세상을 두 부류로 나눈다.


희말라야를 올라갔다 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본인의 그간의 삶은철저한 목표 지향적, 1등 하고 싶었고. 주어지면 도달하고 이기려는 것에 관심.희말라야를 다녀 온 후로 그런 것에서 벗어 나는 법을 알게 되었음.





10박11일 일정 중 8박9일을 걸어야 함오늘은 어디까지 가야 하고...  모든 것이 정해져 있음.정말 힘들게 걸었음.50대로서 민폐끼친다는 말 듣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그런데 등반 중 만났던 70대 분들, 신혼부부들너무 즐겁게 등반을 하고 있었음.뭐가 차이가 있지?

사막을 건너는 법이란 책이 있음.

5시간을 걸어야 나오는 오아시스가 3시간 만에 나왔을 땐 어떻게 하겠는가?책에서 이야기 하기에는 반드시 쉬라고 함.

향후, 너무 목표지향적이지 말자.건강이 최우선. 그리고 끈 떨어지기 전에 관계를 만들기 위하여 CEO Talk 나옴. 언제든 씨톡 멤버들과 이야기 할 준비 되어 있음.

 



 

2.2. 밀리먼 코리아, 안치홍 대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위험을 알아채고, 분석하고, 대처하는가에 관심국내 보험사 평가 기법 개발 일을 하고 있음.

올해 초 1월18일 CEO Talk에서앞으로 5년을 버티는 자가 승리하는 자가 될 것이다 라는 말을 했음.

앞으로 위기가 더 많아지는 사회가 되기 때문에,지금 상황을 버텨내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임.

 




 

2012년 어려웠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한국은 그래도 아주 나쁘지는 않다. 선방했다.미국은 굉장히 나쁘고 일본은 더 하다.

 

 

내년은 어떠할 것인가?미국 재정적자 극복하기 위해 환율에 손을 댈 것임.내년은 환율은 1000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수출 위주의 기업은 어려울 것이다.

내년 말이 어려움의 피크가 될 것이다.타계방법이 있는가? 사실 선택은 없다.


우리가 잘 하는 것,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새로운 것을 도모하는 것 보다는 현재 하는 것에 집중하라.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CEO는 이야기 할 수밖에 없으나실제로는 내년은 더 어려움을 가상해야 하고이에 대한 마음의 준비와 재원 마련을 해야 한다.

 


 


(조우성 변호사의 정리)바다에서 태풍을 만나면 배가 태풍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뱃머리를 돌려서 도망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돌리는 순간 태풍에 면적이 넓어져서 전복.모는 관문을 닫고 좁히고 나서 정면으로 뚫고 나아가야 한다.좁히고 집중하라...





 

 

2.3. 김양수 박사(교수)


수요일마다 프로젝트가 있어 오프 모임 참여하지 못했음. 글은 읽었으나 거기에 답을 달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남기지는 못했음.

  

하지만, 사람들은 역시 만날 사람은 만나더라.특히, 관심 분야와 관련하여 사람들은 모이는구나라는 것을 느꼈음.같은 것을 지향하고 그에게 충실했다면 시공간을 넘어서 공감한다.

 




우리가 훈수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바둑에서도 고수도 패착이 나온다.9급도 보는 그것을 고수도 못 보는 때가 있다.하지만, 근본이 잘 못되면 바로 거기서 무너진다.

 

 

View, 관, Insight, 내관에 많은 관심을 가짐.개인은 자기의 합리성을 가지고 있음.내 것을 내 위주로 생각해 버림.그래서 훈수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함.

 

 

하지만, 선의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또한 목적성이 심한 사람의 훈수는 조심하라.

 

CEO Talk도 풍파가 있었을 것임.비바람이 불면 껍데기는 날아감.알곡을 챙기는 방법 중 하나임.세상에는 풍파가 필요하다.풍파가 일었을 때 남는 알곡이 진곡이듯이근본이 진정한 사람은 남을 것이고 떠나갈 사람은 떠나갈 것임근본은 자기 충실성에서 생김.

 

 

성공한 사람들일 수록 딱딱해진다.연성화와 리바운스가 있는 탄성체가 될 필요가 있다.

 

 

일만 시간은 즐기면 너무 쉽다.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다.내가 즐기면 일만 시간 이상의 전문가가 된다.하지만 연성화와 리바운스도 생각해야 한다.

 




 

2.4. 스킨미소 정연광 대표

화장품 회사 하고 있음. 스킨소어. 코팩을 팔고 있음작년까지 전자제품 유통업작년 9월~10월 전자제품 접고 화장품으로 돌아섬.욕심만 키우지말고 자신의 깜냥을 키워라는 김양수 교수 강의가 감명 깊었음.

 



 

2.5. 김홍중 대표

한국사람으로서 모터를 개발하여 코베리 회사 이름으로 일본에 수출

 

 

2.6 골드넥스 김성모 대표

매체운영, 광고마케팅 사업미래의 꿈 : 건강 그리고 행운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올해는 우리 자체 것을 만드는데 집중하였음.

 



 

2.7. 조이컨설팅 민진홍 대표

회계사, 재태크, 법인회계아내는 아울렛에서 키즈 카페 운영꿈이 있으면 적고 계속 보고 이미지 화를 시켜라.너무나 막연한 꿈이지만 적어 놓고 늘 들여다 보다 보니 목표로 했던 벤츠를 뽑았다.

 




 

2.8 베스트솔루션 조봉상 대표

작년 2월1일부터 화장품 OEM을 하고 있음.거래처 25개 120여종 납품 중업체에서 원하는 원료 개발도 하고 있음비스페라 브랜드 런칭 피부관리실에 유통. 7~8군데 공급.

 

 

2.9 이노벤트 김영진 대표


임베디드 제품(태블릿, GPS 기반 단말기 등) 개발 및 유통/수출2012년 5월 3번째 사업 시작태블릿 PC 개발관련 투자 실패로 사업 보류함.처음 같이 시작한 8명의 차장 부장급 멤버들과 헤어짐.회사 크게 차려 놓고 사업 개발 3개월 소모.현재 직장인(개발,기획,디자인 등) 1,500명 정도 그룹을 운영.이들의 니즈를 해결하고자 협동조합 법인 추진 중.많은 도움과 지원 요청 드림.

 

 

2.10 함주리박사(뇌과학)

2월이나 3월 특강 요청한 상태임.강사모임에 관심이 많아서 씨톡에 가입뇌파를 중심으로 해서 진단 및 상담. 그리고 강의도 함.

 

 

2.11 공인노무사 박효은 대표

한전에서 8년 근무하고 아이들 키우다 다시 업무에 복귀현재 대표로 노무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제공

 



 

2.12. 조우성 변호사의 정리


2013년 CEO 운영 방침 (페북에 올라와 있습니다.)한 달에 1회 오프 모임인문학, 품위, 진정성의 키워드로 운영할 생각.오프 모임 3시간 중 명사 특강 1시간, 나머지 2시간 각자의 이야기각자의 이야기를 위한 선 화두 제시할 예정정원은 30~35명또한 manager talk, lawyer talk 등과 연합하여Talk Union 만들어서 독서 : 소모임 형태로 공부 위주 모임도 진행

 

 

덕담 한마디.


열정이라는 것이 목에 힘주고 큰소리 치는 게 열정이 아니고 지치지 않는 것이 열정자동차 헤드라이트는 30미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음30미터가 모여서 가능한 것이다. 

 

이창호 국수의 이야기 중 부득탐승 이야기


중요한 승부에서 패하고도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면 프로가 아니다.그것은 인품과 무관하다.승부사에게 패배는 생생한 날 것이어야 한다.늘 승자가 될 수는 없지만 패자의 역할에 길들여 져서는 안된다.

 

 


[2012년 CEO TALK 송년모임 후기] --- 끝 ---

 

 

 

CEO TALK의 모든 분들께2013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렴 열정적이시고도모하는 모든 일도 원하시는 만큼 이상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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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효은 2012.12.28 22:13 신고

    김영진 대표님에 대한 경외감! 오~^^

  2. 박효은 2012.12.28 22:13 신고

    김영진 대표님에 대한 경외감! 오~^^

조우성 변호사의 시간관리 Tool인 S.E.E. 소개


주변에서 제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 저만의 다이어리(플래너) 양식을 공개합니다.



1. 저는 이것을 S.E.E. 라고 부릅니다. Set - Execute - Evaluate의 약자로서,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단계>, 그리고 <실제 업무를 수행한 내역>을 한 눈에 보게하고 이를 평가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see 본연의 의미대로 '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 계획 세울 때야 거창하죠. 하지만 막상 하루를 달려보면 기대 이하의 업무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작성 방법


가. 우선 해당되는 날짜의 'SET' 칼럼에 시간대별로 할 일을 미리 적어둡니다.(set 의 단계) 전 보통 전날에 내일의 할 일을 시간대 별로 미리 세팅해 둡니다.


나. 그리고 실제 그 날 업무를 진행하면서 수행한 내역을 담담하게 적습니다.(execute의 단계)

저는 적을 때 엑셀파일에서 컴퓨터로 적지 않고, 내용을 출력한 다음 필기구로 직접 기입합니다. 물론 나중에 따로 그 결과물은 모아 둡니다.


다. 하루를 마감하면서 set과 execute 컬럼을 비교해 보면 아주 적나라하게 성과 결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evaluate의 단계)


4. 향후 진행 방안


가. 현재 제가 관리자로 있는 페북 그룹 내의 


CEO Talk(https://www.facebook.com/groups/ceotalk/)와


Manager Talk(https://www.facebook.com/groups/manager.talk/


Lawyer Talk(https://www.facebook.com/groups/lawyers.talk/)

멤버들 중 


다소 힘겹더라도 그것을 이겨내면서 강한 의지로 일정관리를 하고, 그 내용을 공개(고유명사는 지우고)하며 서로 격려할 수 있는 멤버들만을 추려서 '도광양회(빛을 감추고 어둠에서 칼을 간다)' 클럽을 만들 예정입니다.


나. 도광양회 클럽 멤버들은 정기적으로 이 S.E.E.를 작성하고 서로 공유하면서 자신의 시간 관리에 대해 냉정한 시각도 갖고 자극도 받는 과정을 거칩니다.


다. 어느 정도 자신의 시간 관리에 노하우가 쌓인 단계가 되면 본인의 목표를 정하고, 다양한 외부특강 등을 진행하면서 진정한 실력쌓기에 돌입합니다.


라. 일단은 부담없이 아래 엑셀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스스로 기입해 보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마.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S.E.E. 11월, 12월 속지



WSJ_SEE_2012_11-12.xlsx






<사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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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관리 S.E.E. 2012. 11. 12.일자 작성



▶ 오늘의 평가


(1) 몇 개 업무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음.


(2) 하지만 운동 빼먹지 않았음.


(3) 밀린 잡무를 많이 처리함.


(4) 내일은 외부 강의가 있는 날이라 업무시간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임.



▶ S.E.E.에 대한 간략한 설명


http://jowoosung.tistory.com/1000  -> S.E.E.에 대해서는 이 자료를 우선 참고하시고.


(1) 왼쪽에 파란색으로 기재한 것이 오늘 사전 예정 계획 + 목표 / 그리고 오른쪽에 빨간색으로 기재한 것이 실제 업무처리한 내역.


(2) 전날 예정한 것이 그 다음날 어느 정도로 지켜지는지를 비교해 보도록 하는 것이 S.E.E.의 주요 기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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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Talk Help Me 이벤트 - 2탄


페이스북 내 중소기업 CEO 모임인 "CEO Talk"에서는 개별 기업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접수받아 일정 기간 페이스북을 통해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도움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Help Me 이벤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널리 소개시켜주시면 중소기업 CEO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1. 요청자
(주)크리노바의  백광호 대표님


2. 배경설명

2009년 법인설립 이후 지금까지 "입는 스피커"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종 인증 및 해외 전시회등 홍보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해외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온라인,오프라인,동호회 공동구매등 )에 있는데, 
매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3. 요청사항 
저희 제품을 구매해 주시거나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4. 도움을 주신 분께 보답
동호회 및 각 단체 공동구매 판메로 인한 수익의  5%~ 10% (수량에 따라)기금 지원하겠습니다.

5. 사이트 :  http://www.sonicwalk.co.kr/ 

6. 연락처 :  010-9487-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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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Talk Help Me 이벤트- 11월 1차


페이스북 내 중소기업 CEO 모임인 "CEO Talk"에서는 개별 기업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접수받아 일정 기간 페이스북을 통해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도움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Help Me 이벤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널리 소개시켜주시면 중소기업 CEO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1. 요청자
디자인 모노의 이상민 대표님  http://facebook.com/rion29

2. 배경설명

불황의 시작에 큰 타격을 입는 제조업과 동종업체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제품디자인도 디자인 경쟁력이 아닌 옥션처럼 최저가의 불필요한 경쟁으로
고퀄리티의 보장보다는 싼 것을 찾는 경향이 난무하고, 
현실적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단지 3D Design 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대로 된 디자인을 제공하는 저희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3. 요청사항 
저희 서비스를 구매하시거나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제품디자인(제품+기구설계+박스+메뉴얼)

Designmono PlusProgram은
제품의 종류, 크기, 난이도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각 파트별로 진행이 가능하며 부가서비스까지 함께 진행이 가능합니다.

나. 함께 진행하고 나누는 로열티디자인

투자를 최소화로 양산까지 디자인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개당 판매가격에 로열티를 전개하기에 상호 협의가 필요합니다.

4. 도움을 주신 분께 보답

제품디자인 진행시 박스와 메뉴얼은 무상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5. 사이트 : http://designmono.com/

6. 연락처 : 010-5223-9614 / / iron29@empas.com

7. 첨부 파일 : 
디자인 모노 프로그램 플러스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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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CEO 열전 (6) (주)헤드웍스 김흥룡 대표

 

 저는 현재 페이스북에서 CEO Talk라는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데

(https://www.facebook.com/groups/ceotalk/),




CEO Talk의 멤버이신 CEO분들을 한분씩 소개하는 'CEO 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6회에는 (주)헤드웍스의 김흥룡 대표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1. 간략한 자기소개(개인 신상)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관디자인 및 경관시공 전문회사 ㈜헤드웍스 대표이사 김흥룡 이라고 합니다. 


저는 1968년 부산에서 출생하였고 지금은 구리시에 살고 있습니다. 

전공은 기계공학입니다. 그러나 기계 빼고 다 자신있습니다.







2.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사업체를 소개 해 주신다면?



㈜헤드웍스는 경관디자인 및 시공전문회사입니다. 


예를들어 건축물의 외관디자인, 교량디자인, 터널 등의 캐노피, 공공벤치, 공공시설물, 환경시설물, 아파트게이트, 미술조형물, LED를 이용한 실내외 야간조명연출디자인, 실내외 사인물, 의장물 등을 디자인하고 제작시공하고, 


도시계획에 따른 거리개선디자인 및 마스터플랜 보고서 작성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사무소는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크게 디자인팀과 제작시공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본인 사업의 매력(강점)


단순한 건축토목의 차원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디자인하고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단순구조물이 아니라 심미감을 갖는 예술작업을 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적 건축토목 보다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발주가 많아서 발주자가 경제적 부담감이 덜합니다. 이것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4. 본인 사업의 주 고객층은 어떤 곳인가요?


건설회사, 설계회사, 빌딩주인, 빌딩관리회사, 건설관련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매장주 등등 심미감을 필요로하는 모든 업체가 대상이 됩니다.




5. 본인 사업의 경쟁업체로는?


환경디자인회사 및 조명라이팅 회사가 경쟁업체인데 이들 업체가 오히려 협업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일을 한 회사가 전부 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6. 창업의 동기 / 창업자금 액수 및 조달방법


제가 비록 단순무식 공대출신이지만, 예술성있는 아이템을 찾다가 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자금은 일단 저의 쌈지돈으로 조달했고 그후에 기술보증기금의 심사를 통과하여 자금지원을 받았습니다. 




7. 사훈 또는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은?


힘들지만 즐겁게 일하고 항상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조합니다.

구성원들간의 불화가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8. 2012년 연말까지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건설회사의 협력업체로 등록하여 연간계약 형태로 발주를 받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그래야 비교적 안정된 발주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9. 직원들이 가장 고마울 때는?


업무가 바쁠 때 자발적으로 철야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과업을 수행해 줄 때입니다.




10. 사업상 어려움에 처할 때 조언을 구하는 상대는?


저와 절친인 동문선배 및 동기, 후배입니다.



11. 직원들에 대한 동기부여 관련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직급에 따라 틀린데, 성과에 대한 논공행상을 반드시 하며, 자기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논공행상의 불합리로 인한 폐해는 역사가 이를 증명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12. 인맥 구축을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이 있다면?


저는 각종 동문회 모임 및 씨톡활동 등을 중심으로 합니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대한민국의 관습을 무시할 수 없더군요.



 13. CEO로서 본인이 좀 더 보강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능력은?


CEO도 현장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와 능력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不知 卽 有罪)



14.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저의 경우는 '자금확보 문제'와 '영업망 구축문제'입니다.


월급날을 걱정하면서 밤을 지새고, 일거리가 없어서 고민하다 

선배한테 푸념하면서 얻어먹은 소주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15.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쁘거나 보람된 순간


고객에게 수고많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입니다.

물론, 그 말과 동시에 바로 입금해줄 때죠.



16. 사업을 해 오면서 가장 고마웠던 사람


항상 자기 일같이 조언을 아끼지 않고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동문선배 동기 후배들, 그리고 저의 의동생이자 저희 회사 관리이사인 장모이사, 왠만한 고난에는 끄떡없는 와이프 등등입니다.


그밖에도 많은데 시간관계상 줄입니다.







17. 본인의 좌우명 / 좋아하는 글귀


장고 끝에 악수 둔다. 


먹기를 배불리 하면 중생(짐승의 15세기 표현임)에 가까와질세(소학언해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러나 나는 배불리 하지 않을지라도 저는 CEO니까 나의 식구들은 배불리 먹여야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말은 “밥은 먹고 다녀라”입니다.



18. 감명 깊었던 책


곽윤직 교수님의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 “가족법”입니다.  


이유는 책내용이 아니라 이 책 쓴다고 참 고생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9. 감명 깊었던 영화


“살어리랏다”  


이덕화 이미연 주연의 조선시대 배경의 영화인데,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듯하네요.


백정과 역모로 몰락한 양반가문 처자의 사랑얘기인데, 실상은 조선시대 계급사회의 부조리와 추악한 권력다툼을 내용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수준높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청순하고 예쁜 이미연 때문에 좋아하는 이유도 아주 아주 조금 있습니다. 믿어주시길...




20. 존경하는 CEO나 인물이 있다면?


고 정주영 회장입니다.  성격이나 인격적인 부분이 아니라 엄청난 추진력과 카리스마 때문에요.



21. 자기계발을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이 있다면


외국어를 좋아해서 외국어공부합니다.  

제가 비록 자연계열이지만, 원래 문과체질이거든요.



 22. 본인 성격의 장단점


장점은 덕장스타일이라고 주위에서 많이 얘기하고요, 


단점은 좀 소심한 면이 있어요.  CEO가 그러면 안되는데...




23.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사업에 성공한후 전국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면서 집필작업을 하고 있겠죠.   제가 역사를 좋아해서 아직도 사극은 빠짐없이 봐요.



 24. 사업을 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조그만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 않았을까요.

제가 상당기간 수학강사였거든요.

(쪽집게 전문강사. 떨어져도 책임못짐)




25.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주로 운동을 많이 해요.   축구, 테니스 등등요



 26. 남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특기가 있다면?


어리쑥하게 보이나 나름 샤프한 점.




27. 2013년에 도전하고픈 사업영역이 있다면


아직은 없구요,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8. 2013년에 꼭 이루고픈 꿈이 있다면(개인적이든 사업적이든)


법인세 10억 이상 내고 싶어요.  대한민국 만세. 저 애국자입니다.



29. 본인 사업분야의 3년 뒤 시장 상황을 예측해 본다면


전문성 높고 일정수준 이상의 규모를 갖춘 업체가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그 후 살아남은 업체는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을 할 것 같습니다.



30. 20억 원 가량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어떤 분야에 투자할 것인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제조업을 하고 싶어요.  썩어도 준치라고 공대출신이니까요.




CEO Talk에서 제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모임을 이끌고 계신 든든한 반장님이기도 하신 김흥룡 대표님.


경관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점점 입지를 다져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 사세를 더 확장하시고, 여러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CEO Talk이 응원합니다.


정리 : 조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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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CEO 열전 (5) 와이즈멘토(유) 조진표 대표

 

 저는 현재 페이스북에서 CEO Talk라는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데

(https://www.facebook.com/groups/ceotalk/),




CEO Talk의 멤버이신 CEO분들을 한분씩 소개하는 'CEO 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5회에는 와이즈멘토(유)의 조진표 대표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1971 8월생으로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창업은 대학교 때 했다가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접고, 대학원 졸업 후 경영컨설팅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공부는 산업공학 중에서 인간공학을 석사까지 공부 하고 박사과정은 경제학으로 공부하던 중 현재의 와이즈멘토 창업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와이즈멘토(유) 대표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www.wisementor.net

 

2.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사업체를 소개해 주신다면?


와이즈멘토는 진로교육관련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2004년에 창업되었습니다

적성검사가 주요 매출원입니다


누구나 고등학교 1학년때 문과 이과 나눌 때 적성검사를 해보셨을 텐데 그게 수십 년 된 외국검사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적성검사를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현재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학교들이 우리가 개발한 적성검사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2년 현재 700개 학교 정도가 와이즈멘토의 적성검사를 사용하고 있고 그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1 프리미엄 상담, 지자체나 기업이 발주한 학생 대상의 캠프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 수는 40명정도 됩니다.

 

3. 본인 사업의 매력(강점)을 말씀해 주신다면?


돈 벌면서 고맙다는 이야기 듣기 어려운데 우리는 항상 돈을 받으면서 고맙다는 말을 듣습니다.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비즈니스라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일찌감치 특허를 받아놨기 때문에 당분간은 우리의 적성검사처럼 정확도가 높은 비슷한 기법은 나올 수가 없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직접 나서서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강화하라고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이 수월한 편입니다


우리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요 교육청과 지자체의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점도 회사의 공신력을 높여주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사업을 하다 보니 회사의 공신력을 높이는데 주력]

 

4. 본인 사업의 주 고객층은?


주 고객층은 고등학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중학생, 대학생, 초등학생, 일반인 순입니다


그런데 주 고객층이라기 보다는 진로적성교육의 대상의 순이 이렇다는 것이고 실제 돈을 주는 고객은 학교, 지자체, 기업이 주로 돈을 주기 때문에 학생들은 혜택을 받고, 기관들은 좋은 할 일을 하고, 우리는 돈을 받는 그런 행복한 비즈니스 구조입니다.

 


5. 본인 사업의 경쟁업체로는 어떤 업체가 있는지요?


기존 외국검사를 수입해서 학교에 공급하는 업체가 있긴 하지만 점점 세가 약해지고 있고, 진로교육이 중요하다니까 우후죽순 여러 업체들이 생기고 있고 큰 회사들이 자본력을 기반으로 뛰어들고 있으나 아직 방향을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6. 창업의 동기 / 창업자금 액수 및 조달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제 친형은 고인이 되셨지만 학원계 전설의 명강사이셨던 국어/논술 조진만 선생님 입니다


워낙 형제간에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는데 어느 날 저보고 애들이 질문하면 무서운 것이 있다그러시길래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가 뭐가 무섭냐라고 반문하자


애들이 나에게 시나 고전은 어떻게 공부하냐고 물어보면 밤새워서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선생님 저 나중에 뭐 할까요?’라고 물어보면 해줄 말이 하나도 없다


인생에서 점수 1점보다 그런 게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젤 잘나간다는 강사도 모르니 대한민국의 교육은 뭔가 잘못되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고부터 얼마 뒤에 지금 코스닥시장의 유명기업인 메가스터디 창립멤버로 고생하던 중 원인불상(과로추정) 돌아가셔서 예전에 나눴던 그 말이 유지처럼 들리기도 하고, 원래 대학 때부터 창업경험이 있어 창업에 관심 있는 나에게 전공인 인간공학도 살릴 수 있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 판단해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때부터 생계형으로 사업을 해왔었기 때문에 초기자금은 비교적 넉넉하게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자본금은 7억원입니다.




7.
사훈 또는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은?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일해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행복해지는 방향이 회사와 일치하면 열심히 일하는 것이고 열심히 일하다 본인의 행복의 방향과 회사의 방향이 달라지면 그때는 과감하게 떠나는 것이 맞는 것이니, 제발 누구에게 희생된다거나 누구를 위해서 일한다거나 이런 패배자적인 생각을 갖지 말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일하라고 합니다.

 

8. 2012년 연말까지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분야는?


알찬 구멍가게로 가느냐, 위험이 커져도 사업적인 세를 확장하느냐


에 대한 2단계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구상입니다.



9.
직원들이 가장 고마울 때는?


업무 특성상 선생님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선생님들은 약간 까다로운 고객계층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학교에 가면 선생님들이 와이즈멘토 직원들은 참 매너 있고 성실하다라고 칭찬해주실 때 직원들이 고맙죠.

 

10. 사업상 어려움에 처할 때 조언을 구하는 상대는?


사람으론 아내가 가장 현명하고 저를 지원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내와의 대화 중에 어려움의 돌파구를 찾을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물건으로는 책을 통해 깨달음을 많이 얻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더 많은 간접 조언을 듣게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11. 직원들에 대한 동기부여 관련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중소기업에 젊은 친구들이 안 오는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안 알아주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회사가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되는 정도의 회사를 다니는 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최소 직장관입니다. 래서 항상 와이즈멘토다닌다고 하면 업계에서는 다들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외부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송도 진행해봤고 자주 출연하는 편이라 직원들이 TV에 나오는 저를 가족들하고 같이 보는 순간이 제일 동기부여 되는 것 같더군요


동기부여는 사람들이 회사의 비전이니 꿈이니 하시는 말들 많이 하는데요 원래 비전은 대표에게만 보이는 거고 일반직원들은 현실 속에 살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실적인 동기부여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향상은 직원들에게 큰 동기부여]

 


12. 인맥 구축을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이 있다면?


인맥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한 활동은 없습니다. 다만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만족시키면 그 분들이 저의 우호적인 인맥이 되어주십니다. 그게 최고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적극 사용 중입니다.


 

13. CEO로서 본인이 좀 더 보강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능력은?


글로벌 업무역량입니다


우리 와이즈멘토의 적성검사는 첨단 수리기법으로 만들어졌고 처음부터 글로벌에 진입할 계획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인데 막상 글로벌 하게 사업을 펼치자니 내 능력이 굉장히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14.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초기에 영업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비교적 큰 영업조직을 지닌 회사와 제휴를 하여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했는데  돈만 날리고 마음만 상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고, 사업하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자금이 잘 돌지 않을 때가 가장 힘든 순간일 것입니다. 

 


15.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쁘거나 보람된 순간


초기 연구개발투자를 끝내고 흑자전환을 할 때가 기뻤고


모 교육관련단체에서 대한민국의 진로교육을 평가하는 문서에 민간영역은 와이즈멘토와 그 외이렇게만 2분법으로 나누는 보고서를 보고 아 우리가 많이 인정받는구나하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 요즘은 중고등학교 학과목에 진로와 직업이라는 교과서가 있는데 그 교과서에 제가 실려있는 것을 보고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교과서에 실리기 어렵다는 지인들의 농담에 보람이 있었습니다.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나온 사진]

 


16. 사업을 해 오면서 가장 고마웠던 사람


가족이나 직원 중에 로열티 높은 사람이 가장 고맙지만 그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거고 색다르게는 초창기에 만난 고객 중 한 명이 가장 고맙습니다


본인 자녀 문제로 상담을 했었는데 계속 친구처럼 지내게 되면서 그 분의 네트워크에 나를 실어줬기 때문에 그 후로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생겼습니다.

 

17. 본인의 좌우명 / 좋아하는 글귀


“Life is tough. It’s tougher if you are stupid!"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세상을 살기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세상은 힘든 게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힘든 순간이 닥치면 긍정적인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세상은 왜 나를 힘들게 하나 생각하게 되지만 원래 인생을 힘들다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힘든 일이 생겨도 그래 원래 세상은 힘든 거니까하면서 받아들이게 되고 그러다 좋은 일이 좀 생기면 어라 세상은 살만한가하는 생각까지도 들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인생은 원래 힘든 겁니다. 그런데 바보같이 굴면 더 힘들어지니까 노력해야죠


그래서 덤벼라 세상아!”도 좋아하는 말입니다.


18. 감명 깊었던 책


진로교육계의 스티브잡스 같은 분이 있는데 미국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교수입니다. 우리나라에 몰입열풍을 불러온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 분이 쓴 책 중에 어른이 된다는 것이라는 책이 있는데 제 일하는데 여러 영감을 주어서 좋아합니다


청소년 때에는 김영사에서 나온 재미있는 물리여행시리즈를 보고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었죠.

 

19. 감명 깊었던 영화


CEO는 항상 사업생각이니 잠시라도 사업으로부터 생각을 멀게 해주는 활동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임자리를 좋아하고 골프를 좋아하고 가족들에 더 애착을 갖게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전 사업을 잊게 해주는 것이 영화도 들어가 있어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만 현실을 잊기 위해 영화를 보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현실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는 안봅니다. 영화평에 일상의 디테일을 진솔하게 그렸다이러면 절대 안보죠 ㅎㅎ 그러다 보니 국내영화보다는 외국영화, 현실영화보다는 SF영화나 판타지물을 좋아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을 종합했을 때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넘는 영화는 아직 없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봐서 감독판 DVD까지 구매해서 자주 봅니다. 또 철학적 코드가 그 영화에 많이 담겨있어서 그거 발견하며 보는 재미도 큽니다. 

 

20. 존경하는 CEO나 인물이 있다면?


흑자내면서 잘 경영하고 있는 모든 CEO들이 다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21. 자기계발을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많이 들어보려고 합니다. , 방송, 신문 등에서의 정보를 많이 수집하려고 합니다.

 

22. 본인 성격의 장단점


장점으로는 한번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흔들림 없이 수행해나가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정해진 규칙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주변이 단정하지 않으면 흔들려서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23.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많은 나라 학생들이 적성검사를 하는데 알고 보니 한국의 와이즈멘토에서 만들었더라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4. 사업을 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사업을 하기 전에 했던 경영컨설턴트라는 직업도 너무 재미있게 했었고 사실 나랑 잘 맞았습니다. 그것을 하고 있거나 공부를 끝까지 마쳐서 교수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5. 스트레스 해소법


아들들하고 놀거나, 편한 사람들 만나서 한잔하며 맛있는 거 먹습니다.

 


26. 남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특기가 있다면?


자랑을 좀 하면 강의를 하면 항상 초청한 기관의 최고점을 받는 편입니다. 또 방송이나 촬영을 해도 절대 NG를 안냅니다. 언어순발력이 강한 편입니다. 방송인 기질이.. ㅎㅎ 


그리고 주말에 가족을 위해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제가하면 맛있게들 먹습니다.

 

27. 2013년에 도전하고픈 사업영역이 있다면


현재 와이즈멘토가 올해부터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강동구와 서울교육청으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아예 지자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처음 설계부터 운영까지 다 해보고 싶습니다.





[와이즈멘토가 위탁 받아 운영중인 강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8. 2013년에 꼭 이루고픈 꿈이 있다면(개인적이든 사업적이든)


와이즈멘토 진로교육프로그램의 해외진출이 목표입니다.

 


29. 본인 사업분야의 3년 뒤 시장 상황을 예측해 본다면


현재 오프라인으로 벌어지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IT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교육쪽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스마트교육 컨텐츠로 바꾸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30. 20억 원 가량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어떤 분야에 투자할 것인지


첫 번째는 와이즈멘토 적성검사의 외국어 버전과 해외거점을 만드는데 투자할 것이고,


두 번째는 강원도 평창에 와이즈멘토 연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하늘을 담은 바다라는 펜션( www.hadamba.co.kr ) 이 있는데 조금 규모를 확장하여 청소년 캠프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하겠습니다.









[강원도 평창의 와이즈멘토 연수원 하늘을 담은 바다”]




형님의 유지를 받들어 선한 동기로 사업을 시작하신 조진표 대표님.


어린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전국을 무대로 활동 중이신데, 말씀대로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와이즈멘토의 위상을 높이길 기원합니다.


CEO Talk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리 : 조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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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CEO 열전 (4) 썬텍텔콤(주) 배광선 대표

 

 

저는 현재 페이스북에서 CEO Talk라는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데

(https://www.facebook.com/groups/ceotalk/),




CEO Talk의 멤버이신 CEO분들을 한분씩 소개하는 'CEO 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회에는 썬텍텔콤(주)의 배광선 대표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1. 간략한 자기소개(개인 신상)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썬텍텔콤㈜의 배광선입니다.

저는 충청남도 공주에서 1972(쥐띠) 3월에 태어났으며, 현재는 와이프 직장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도 광명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049월에 결혼했구요.

 

 

2.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사업체를 소개해 주신다면

. 썬텍텔콤㈜는 통신용 트랜스포머를 ‘SUNTEC’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하여 국내 통신 장비 제조 회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종 통신용 케이블 관련 제품을 중국에서 제조하여 국내 KT 등 통신 회사에 판매 중입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 내에 있는 일부 반도체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 회사 홈페이지는 www.suntec-sb.com이구요,

. 개인사업자로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습니다.  

 

3. 배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사업의 매력(강점)을 꼽는다면

 제가 다루고 있는 통신용 트랜스포머는 통상적으로 고객의 주문 사양에 의한 맞춤 제작형태입니다. 저희는 제품의 개발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사내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대해 기술적 대응이 가능하고, 중국 OEM생산으로 소량 및 대량에 따른 납기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고객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4. 대표님 사업의 주 고객층은 누구인지요?

저희의 고객은 국내의 통신용 장비 제조회사입니다.

또한 KT, LG 유플러스, SK 브로드밴드 등 대형 기간 통신회사입니다. 

 

5. 대표님 사업의 경쟁업체로는?

비슷한 품목을 취급하는 경쟁회사들이 많은 편이며, 통신용 트랜스포머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영업으로 승부를 걸고 있고,

 

KT 등 기간 통신회사에 납품하는 품목은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서 수주하고 있습니다 

 

 

6. 창업의 동기 / 창업자금 액수 및 조달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 창업동기 

 저는 통신용 트랜스포머 제조사에서 2000~2003년 만3년 동안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장래의  비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 창업자금 

2003 6월 국내 중소업체에서 3 3천만 원을 투자받아 3명이 회사를 공동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2005년 동업 관계가 정리되면서 기존 사업을 제가 100%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7. 사훈 또는 직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말은?

 

PDCA(Plan-Do-Check-Action) : 일을 계획하고 실행을 하되, 행한 일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잘 되지 않은 일은 다시 실행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8. 2012년 연말까지 가장 염두에 두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 현재 KT에 납품하고 있는 케이블 제품에 대해 품질, 납기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3년 연장 재계약 시에 지적 사항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또한 통신 관련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회사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매입한 부동산에 대해 국내 대기업과 임대차 계약 협상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9. 직원들이 가장 고마울 때는?

맡은 바 역할을 잘 하고 있을 때입니다. 참 고맙지요.

 

 

10. 사업상 어려움에 처할 때 조언을 구하는 상대는?

 학교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할 때도 있는데 가능한 혼자 해결하고자 노력합니다.

 

 

11. 직원들에 대한 동기부여 관련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중에 자기 사업을 할 때 밑 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씁니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회사 경험을 통해 자생력의 기초를 닦게 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12. 인맥 구축을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이 있다면?

기존 사업 분야는 고객사의 개발자나 구매 담장자를 통해 통신 분야의 개발자를 추천 받는 형태로 고객을 확보해 왔습니다.

또한, CEO Talk 모임을 통해서 사업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3. CEO로서 본인이 좀 더 보강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능력은?

 모든 일을 혼자 하려고 하는 점, 성격상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점.

 

 

14. 사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동업 관계가 해지되면서 기존 안정적인 거래처가 없어지고 거래처 1곳도 없이 개발자인 제가 영업까지 병행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는 거래처가 한 곳도 없어서 아무런 수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때 KT에서 입찰 공고가 하나 났었는데 그것이 바로 ‘스프리터'라는 제품입니다.

 

 

이 때가 바로 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시기로 제가 KT 규격에 맞는 제품 설계를 위해서 약 6개월 기간 동안 밤낮으로 모든 것을 걸고 올인 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KT BMT를 통과하고 위 제품을 납품하게 되면서

결국 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위 제품이 단종이 되었지만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생각하곤 합니다. 

 

 

 

 

 

15.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쁘거나 보람된 순간

2012 7 20일에 대지 5000, 건평2000평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하여 제 앞으로 소유권 이전 완료하던 순간입니다. 현재는 국내 대기업이 11년째 물류창고 용도로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6. 사업을 해 오면서 가장 고마웠던 사람

 2005년 사업 인수 후 수입이 없던 약 6개월 정도 기간에 와이프가 있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7. 본인의 좌우명 / 좋아하는 글귀

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을 집중()하여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는 말  

 

 

18. 감명 깊었던 책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나폴레온 힐 지음, 남문희 옮김

 

 19. 감명 깊었던 영화

(1) 파 앤드 어웨이   (2)포레스트 검프

 

 

 

 

20. 존경하는 CEO나 인물이 있다면?

삼본정밀전자㈜ 장준택 대표이며2003년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33천만 원을 투자해 주신 분으로 현재 삼본정밀전자㈜는 코스탁 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습니다. 저를 믿어 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21. 자기계발을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이 있다면

CEO Talk 정기모임은 가능한 참석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보도 얻고 용기도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22. 본인 성격의 장단점

 . 장점 : 치밀하고 계획적임

단점 : 자기 중심적임, 대인 관계 미흡

 

23.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현재의 통신 관련 회사는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0년 뒤 부동산 관련 사업으로 500억대 자산가와 장학 사업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24. 사업을 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공무원이나 회사원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25. 스트레스 해소법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는 성격이나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삶을 경험합니다.

 

26. 남들이 잘 모르는 나만의 특기가 있다면?

 2003년부터 지금까지 프랭크린 플래너를 매일 충실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www.franklinplanner.co.kr  

 

 

27. 2013년에 도전하고픈 사업영역이 있다면

개인사업자로 올해부터 부동산 투자 및 임대업을 새로운 사업 분야에 추가하였습니다.

 

28. 2013년에 꼭 이루고픈 꿈이 있다면(개인적이든 사업적이든)

. 사업 : KT와 연장 재계약, 부동산 투자

. 개인 : 장학회 설립 등 장학 사업 구체화

 

29. 본인 사업분야의 3년 뒤 시장 상황을 예측해 본다면

 (1) 통신 부품 사업 분야는 지금보다 시장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핸드폰 유통, 관련 부품 및 액서서리 분야는 성장 예상됩니다.

(3)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선별적 투자는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30. 20억 원 가량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어떤 분야에 투자할 것인지

저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하겠습니다.

 

항상 CEO Talk 모임에 참여하셔서 차분히 웃으시며 다른 CEO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는 인자한 미소의 배광선 대표님.

 

주 거래처인 KT와 꼭 연장계약 성공하시길 바라며, 새롭게 시작하신 부동산 관련 사업도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조우성 변호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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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Talk 3기 프로그램>

 

CEO Talk 3기는 2012. 8. 1.부터 9. 30.까지 2개월입니다.  

 

 

 

 

1. 정기 오프라인 모임(격주 수요일 저녁)

 

▶ 일정

 

8월 8일 19:00~22:00

8월 22일 19:00~22:00

9월 5일 19:00~22:00

9월 19일 19:00~22:00

 

▶ 참석인원

선착순 30명으로 제한(실질적 논의를 위해)

 

▶ 구성

 

☞ 1부(19:00~20:10) : 특강

 

① 실무상 알아두어야 할 저작권법 지식 (8월 8일)

② 乙을 위한 협상법 (8월 22일)

③ 乙을 위한 계약지식 1 (9월 5일)

④ 乙을 위한 계약지식 2 (9월 19일)

 

☞ 2부(20:20~22:00) : 멤버들간의 동향 update, 정보공유

 

2. 비즈니스 랑데뷰 (Manager Talk와 합동으로 진행)

 

▶ 취지

마케팅이 필요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Upgrade, 협업이 필요한 분들을 선정해서 비정기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원.

 

▶ 구체적인 진행방안

① 담당자 선정

② 온라인상 CEO Talk와 Manager Talk를 통해 해당 비즈니스 모델 소개 및 발전방안, 업그레이드 방안 논의

③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2-3개 업체를 묶어서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논의 진행

④ 논의가 종료된 후에는 CEO Talk와 Manager Talk 멤버들이 협동하여 해당 업체를 페이스북에 널리 소개(홍보 품앗이)

 

3. 힘드니까 CEO다.

 

▶ 취지

격무에서 벗어나 편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함.

 

▶ 구체적인 진행방안

 

① 담당자 선정

② 2-3회 정도 오프라인 모임 추진 (일정 추후 공지) - 야외나 교외 모임 추진

③ Story를 갖춘 CEO들의 이야기, 명상이나 건강에 관한 내용 등을 프로그램으로 엮어서 참가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함.

 

 

조 시 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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